 BTS 4월 서울공연이 코로나 바이러스 19 때문에 취소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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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TV  2020/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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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히트엔터테인먼트사는 28일 긴급하게 발표를 하고 오는 4월 개최예정이던 월드투어 서울 콘서트를 전격 취소했다. 증가하는 코로나 바이러스 19 때문에 잠실 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진행할 예정이던 'BTS 맵 오브 더 솔 투처-서울'공연이 최수되었다고 전격 발표를 하였다. 이번 빅히트의 발표는 전세계적으로 팬더믹 상황까지 오게된 코로나 바리어스 19 상황과 관련 확산일로의 전염병의 확산을 예방하고 방탄소년단 팬들의 개인위생과 안전을 위하여 내린 불가피한 조치라고 발표를 하였다. 특히 20만명의 관람객들이 전세계에서 서울로 몰리는 만큼 확산일로의 전염병이 다시 전세계로 확산될 우려가 있으며 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하였다. 그러면서 '공연을 고대하여 주신 팬들에게 공연 최소 소식을 전하게 된점 사과드린다면서 양해를 요청했다. 여기에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놀라운 현상이 나타났는데, 일부 팬들의 경우 이미 예매를 했던 표를 환불받아 이 환불받은 금액을 전액, 혹은 일부를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예방에 힘쓰고 있는 대구지역에 성금으로 기탁을 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3월 1일 현재 3억여원이 넘는 성금이 걷혔다고 전한다. 팬들은 선한영향력의 전파가 확산되는 코로나 바이러스를 잡고 빨리 콘서트가 재개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커피TV............................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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