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로그인 회원등록 비번분실
현재위치 : Home> 커피문화 [기사작성]

미술이야기 _ 만테냐와 벨리니의 '피에타'      
지니     2020/04/27
지상에서 가장 깊은 슬픔
만테냐와 벨리니의 '피에타'

비참한 땅이여
너의 해변가를 더듬어보고 다시
내륙으로 눈길을 돌려봐도
평화의 기쁨을 누리는 곳은
하나도 없도다

- 조반니벨리니는 르네상스 베네치아 회화의 선구자이다. 그는 화가인 부친 야코포 벨리니의 공방에서 형 젠틸레와 함께 그림을 시작했는데 이전의 고딕 방식에서 벗어나 공간, 색채 표현, 빛 표현 등에서 베네치아 르네상스 회화의 새 지평을 연 것으로 평가받는다. 그가 그려낸 베네치아 회화 방식은 데생을 중시한 피렌체-로마 회화 방식과 함께 양 회화의 축의 하나를 이룬다.

- 안드레아 만테냐(Andrea Mantegna, 1431~1506)는 이탈리아의 화가이자 야코포 벨리니의 사위이다.만테냐는 파도바 근처(당시 베네치아 공화국의 일부) 이탈리아 이조라 디 카르투로(Isola di Carturo)에서 태어났다. 11살에 파도바의 화가 프란체스코 스카르초네의 견습생이 되었다.그는 1506년 9월 13일 만토바에서 사망했다.

본래 피에타(Pieta)란 '불쌍히 여기다'라는 의미의 라틴어에서 유래했다.
그러나 미술에서는 성모 마리아가 죽은 예수의 시신을 안고 슬퍼하는 모습을 담은 그림이나 조각을 가리킨다. 성서는 피에타의 상황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지 않지만, 많은 미술가들이 이를 주제로 작품을 제작했다. 아들의 죽음을 슬퍼하는 성모 마리아의 모정(母情)을 다루었다는 점에서 인간적으로나 종교적으로 진한 감동을 불러일으킬 수 있었기 때문이다.

성서의 기록에 따라 예수가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을 당시의 정황을 정리해보면, 예수는 십자가에서 처형된 후 사람들에 의해 내려졌다. 이후 시신은 아리마대 사람 요셉이 준비한 천에 싸여 무덤으로 옮겨져 매장되었다.
이 두사건 사이에, 비록 성서에는 언급되어 있지 않지만, 예수를 따르고 존경했던 많은 사람들이 그의 시신 앞에서 애도했음을 추측할 수 있다. 그들 중에는 땅바닥에 앉아 통곡하는 사람도 있었을 것이고, 또 속으로 슬픔을 삭이는 이들도 있었을 것이다.

가슴에 묻을 아들의 주검 앞에서 어머니가 겪어야 하는 아픔에 대해서는 굳이 말로 설명할 필요가 있을까. 이 순간을 담은 것이 바로 피에타이다. 피에타는 그래서 비록 성서에는 언급되어 있지 않으면서도 많은 미술가들에 의해 때로는 드라마틱하게 또 때로는 절제된 감정으로 표현되었다.

미켈란젤로, <피에타>
174cm, 1498~99, 바티칸, 베드로 성당

예수의 축 늘어진 시신을 안고 있는 마리아의 모습은 슬프다기 보다는 애절할 정도로 아름답다. 예수의 시신은 누드의 아름다움이 완벽하게 표현되었으며, 이후 많은 화가들에 이해 모방되었다.

이 작품은 정확한 사실묘사와 안정된 피라미드 구도라는 15세기 미술의 전통을 절정에 올려놓음과 동시에 감정의 절제와 표현이 완벽함이라는 16세기 고전주의의 문을 활짝 연 미켈란젤로의 초기 걸작이다.

피에타상이 처음 등장한 곳은 중세 독일이다. 이 도상은 그후 이탈리아 및 네덜란드 지역에 확산되면서 미술가들이 선호하는 주제가 되었다. 과거의 미술가들은 종교적 테마가 작업의 대부분을 차지했던 만큼 성화를 통해 종교적 의미뿐만 아니라 자신의 독특한 작품세계 또한 표현했다. 피에타상 하나만 놓고 보더라도 그것이 제작된 시대이 양식과 더불어 작가 개인의 개성을 엿볼 수 있다.



미켈란젤로,<론다니니의 피에타>
195cm, 1552~64, 밀라노, 카스텔로 스포르제스코

미켈란젤로가 말년에 제작한 이 작품은 예수를 안고 있어야 할 마리아가 되려 아들에게 업혀 있다.

젊어서 제작한 피에타와는 여러 모로 대조를 보인다. 예수의 인체는  길게 늘어져 있고, 육신의 아름다움은 느껴지지 않으며, 넘쳐흘렀던 에너지도 사라졌다. 그가 더 이상 전성기 르네상스의 고전적 아름다움과 정교한 기법에 연연하지 않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물질의 세계를 초월한 노대가(老大家)의 숭고한 정신세계와 신앙심이 보일 뿐이다.

자, 이제 피에타 중에는 특이한 형태로 우리를 감동시키는 작품이 있는데, 바로 안드레아 만테냐(Andrea Mantengna, 1431~1506)가 그린 <피에타>가 바로 그것이다.



<겟세마네에서의 기도>
조반니 벨리니, 81 x 127cm, 1459, 런던 내셔널 갤러리

벨리니가 매부인 만테냐의 영향을 받았음을 알 수 있다. 그러나 벨리니의 이 그림은 인물 이상으로 빛과 색채가 메시지의 전달 매체로 활용되고 있어 베네치아 회화의 개념을 그대로 보여준다.


<피에타>
조반니 벨리니, 65 x 90cm, 1505, 베네치아, 갈레리아 델 아카데미

예수는 죽음의 고통을 초월한듯 평화로워 보인다. 성모 마리아 역시 아들의 주검을 비통하면서도 절제된 감정으로 바라보고 있다. 이 그림을 그렸을 무렵 화가는 이미 70을 넘긴 노인이었다. 인생의 희로애락을 경험하고 난 노대가의 마음의 평정이 느껴지는 듯하다.


<피에타>
조반니 벨리니, 86 x 107cm, 1465, 밀라노, 브레라 미술관

이 작품은 죽은 예수를 사이에 두고 성모 마리아와 요한이 서 있다. 마리아는 왼편에서 예수를 부축하고 있고, 오른편에는 약간의 간격을 두고 요한이 있다. 이같은 구도는 3명의 등장인물이라는 자칫 단조로워질 수 있는 구도에 변화를 주면서 균형과 생동감을 준다. 이 그림을 보고 있노라면 마치 세 사람이 창가에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듯한 인상을 받는다.

벨리니는 예수의 죽음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기보다 절제된 구도와 감정을 통해 죽음의 의미를 묵상하게 한다.


<피에타(Pieta)>
조반니 벨리니(Giovanni Bellini,1430~1516)
1471-74, Oil on panel, 106 x 84cm. pinacoteca, 바티칸


<피에타(Pieta)>
조반니 벨리니(Giovanni Bellini,1430~1516)
1472, Tempera on canvas. Palazzo Ducals, Venice


<피에타(Pieta)> 
조반니 벨리니(Giovanni Bellini,1430~1516)
c.1474, Tempera on panel.pinacoteca Comunale,Rimini


<피에타(Pieta)> 
조반니 벨리니(Giovanni Bellini,1430~1516)
1505,Oil on Wood. Gallerie dell'Accademia, Venice


<피에타(Pieta)> 
조반니 벨리니(Giovanni Bellini,1430~1516)
15세기경, 소묘, 펜(데셍), 갈색 잉크(plume_dessin, encre brune)
12 x 19cm, 소장처 루브르 박물관


<두 천사가 떠 바치고 있는 죽은 그리스도(피에타)>
조반니 벨리니


<십자가에 못 박힌 예수>
조반니 벨리니


<성모자>
조반니 벨리니


안드레아 만테냐(Andrea Mantegna,1431~1506)
Celling Oculus in the Camera degli Sposi, 1476, 프레스코화


<갈바리아>
안드레아 만테냐, 76 x 96cm, 목판 유아, 프랑스 파리 루브르 박물관

선과 악의 양면성이 있는 세상의 모습을 극명히 표현.

성(聖)미술의 주제 중에서 십자가는 주님 생애 가운데 가장 극적인 사건이며 많은 작품으로 나타나고 있다.
작가는 어릴 때부터 비범한 자질을 인정받아 당시 파도바의 유명한 그림 선생이었던 스콰르죠네 문하에서 12년 동안의 도제생활을 거치면서 전통적인 화풍을 익힌 후 독립해서 작가 고유의 경지를 개척하기 시작했다.

당시 파도바는 인문주의의 도시로 여러 학자들의 왕래가 많았기에 이들을 통해 새로운 사상을 섭렵함과 동시에 국제 감각을 키우게 되었다. 그는 또한 로마를 중심으로 한 고대 미술 형식을 철저히 섭렵한 후 이것을 예술의 창조적 발전에 큰 영향을 주고 있는 정치 사회적 현실과 연결시키면서 작품의 생동감과 현실감을 더하게 되었다.

그의 대단한 재능과 노력은 성공한 작가로 인정받게 만들어 만토바(Mantova) 공국의 궁정화가로 초대되어 그의 대표작으로 불리는 결혼의 방(Camera degli sposi)을 남기면서 르네상스 작가로서 후대에 많은 영향을 미쳤으며, 작가로서의 순탄한 삶을 마무리하였다.

이 작품은 작가가 만토바 궁정화가로서 초청되기 직전의 작품이며, 그의 작가로서의 기량을 유감없이 표현한 작품으로 꼽힌다. 베로나(Verona)에 있는 유명한 로마네스크 건축인 성제노 대성당(Basilica San Zeno)의 제단화로 그려진 것이다.


많은 십자가에 달리신 그리스도 아래 해골이 놓여있듯 이 십자가 아래도 해골이 놓여 있는데,이것은 중세기에 대단한 영향을 주던 주님 십자가 죽음이 가져온 세상의 구원에 관한 신심이다.

7세기에 골고타를 발굴 할 때, 그곳에서 해골 하나를 발견했는데, 민간 신앙에서 이것은 바로 하느님께 불순종했기에 낙원에서 추방당했던 아담의 해골로 여기게 되었으며,주님께서는 자신의 불순종으로 낙원을 상실한 아담의 후손에게 구원을 주시기 위해 바로 아담의 해골 위에서 십자가에 못박히셨다는 결론을 내리면서 구원에 대한 대단한 확신으로 정착되었다.

이것은 로마서에 나타나고 있는 다음 말씀을 상기시키고 있다.“한 사람의 범죄로 모든 사람이 유죄판결을 받게 외었듯이, 한 사람의 의로운 행위로 모든 사람이 의롭게 되어 생명을 받습니다. 한사람의 불순종으로 많은 이가 죄인이 되었듯이 한 사람의 순종으로 많은 이가 의로운 사람이 된 것입니다.“(로마서 5, 18- 19)


<형장으로 끌려가는 성야곱>
안드레아 만테냐


<겟세마네 동산의 기도>
안드레아 만테냐


<성모 마리아와 아기 예수>
안드레아 만테냐 (Andrea Mantegna, 1431~1506)
1490s, Oil on canvas, 45 x 36 cm, 이태리 밀라노 폴디 페촐리 미술관


<피에타>
안드레아 만테냐,  66 x 75cm, 밀라노, 브레라 미술관

만테냐는 죽어서 시퍼렇게 변색된 예수의 시신을 발치에서 본 모습으로 그렸다. 만테냐 이전에 이같은 시점을 보여준 화가는 없었다. 예수의 하반신을 덮고 있는 천의 주름, 못자국, 예수의 고통스러운 표정은 이 화가의 묘사 능력에 찬탄을 금치 못하게 한다.

이 충격적인 구도의 그림의 주인공은 만테냐입니다. 이 그림을 보면 예수의 얼굴이 원근법상의 초점으로 고정되어 있고 화가는 발에서부터 예수의 몸을 그려나간 그야말로 놀라운 구도를 보여주고 있다. 즉, 사람(예수)의 몸 그자체로서 원근법을 표현한 것입니다.



<겟게마네에서의 기도>
안드레아 만테냐, 63 x 80cm, 1455, 런던 내셔널 갤러리

가장 앞쪽의 제자는 단축법으로 그려져 있다. 앞에 피에타에서 보여준 단축법이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것이 아닌 것이다.


<겟세마네에서의 기도>부분
안드레아 만테냐

예수를 잡기 위해 멀리 예수살렘의 성으로부터 한 무리의 병사들이 오고 있다.

-만테냐와 벨리니는 15세기 이탈리아 북부를 대표하는 화가들이다. 만테냐는 특유의 사실적 묘사와 과감한 단축법으로 인기를 한몸에 받았다. 반면 벨리니는 색채와 빛을 그림의 중심요소로 인식하면서 베네치아 회화의 기틀을 다졌다.















   
  0
3500
베르나르 뷔페 (Bernard Buffet)

베르나르 뷔페 (Bernard Buffet, 1928~1999)파리 출생으로 파리 미술학교와 다르브회이브 미술학교를 다녔고,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초기에는 19세기 사실주의 거장들과 그뤼버의 영향을 받았다. 그의 최초 전시회는 1947년 파리의 카르티에 라탱 구역의 한 서점에서 열렸는데 이때 피에르 데카르그가 그의 재능을 보고 인재를 발굴하게 되었고, 1948년 약관 20세에 프랑스 최고권위의 [비평가상]을 수상할 수 있었다.그후, 1950년 뉴욕의 개인전을 통해 이름을 알리고, 짧은 시간에 전세계적으로 유명세를 떨치는 작가로 자리를 잡았..

[ 기자 - 황이진 ]  2020/08/04 (화) 21:37

데미안 허스트

데미안 허스트(damien hirst, 1965~ )데미안 허스트(Damien Hirst)는 최고의 몸값을 자랑하는 현대미술 작가다. 발표한 작품마다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키면서 세계 미술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데, 그의 작품들을 보면 가히 충격적이다.현대미술의 가장 큰 획을 그은 현존하는 작가 중 가장 위대하다 할 수 있는 작가 데미안 허스트,  죽은 나비로 가득찬 캔버스와 진열대 , 그리고 죽은 동물들을 담고 있는 포름알데히드 수족관, 눈부시게 화려한 다이아몬드가 빼곡히 박혀있는 사람의 두개골 , 죽음과 삶의 경계를 모..

[ 기자 - 황이진 ]  2020/08/02 (일) 10:51

알기쉬운 커피용어 몇가지

[알기쉬운 커피용어 몇가지]아라비카커피시장에서 70%를 차지하는 커피 종. 로부스타 품종에 비해 향미가 풍부하다.크레마추출한 에스프레소에서 나타나는 부드럽고 붉은 빛이 도는 거품층.신선하게 로스팅했을때 나타는 지표이지만 그자체가 커피의 품질을 인증하는 것은 아니다.데미타스에스프레소를 담아내는 작은 유리잔.도피오에스프레소 2잔. 도스에스프레소 1샷을 추출하는데 사용하는 커피가루 양.엑셀소콜롬비아에서 사이즈에 따라 분류한 생두의 등급.슈프리모등급보다 작다. 룽고에스프레소를 물의 양이 2배가 되도록..

[ 기자 - 황이진 ]  2020/07/31 (금) 22:02

커피의 역사에 대해서 아주 잘 정리된 영상입니다.

커피의 역사에 대해서 아주 잘 정리된 영상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ODO2604t-hU&feature=youtu.be

[ 기자 - 커피TV ]  2020/05/27 (수) 22:25

미술이야기 _ Svjetlan Junaković

Svjetlan Junaković (1961~ )1961년 자그레브에서 태어났고, 1985년 밀라노 브레라 아카데미를 졸업했다. 크로아티아 화가, 조각가이자 일러스트 레이터이다. 그는 다수의 국제상을 수상하고 유럽 전역에 걸쳐 전시회에 참가했다.일러스트레이터로 국제 안데르센상 수상. 그래픽 디자이너로도 일하고 있으며 자그레브 예술과 이탈리아 Sarmede에있는 국제 학교의 아카데미에서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 기자 - 황이진 ]  2020/05/04 (월) 08:13

미술이야기 _ 오딜롱 르동

오딜롱 르동, Odilon Redon (1840~1916)르동은 독특하고도 신비로운 환상의 세계를 창조하여 상징주의 미술의 선구자로 평가받는 화가이다. 르동은 모네와 같은 해에 태어났고 인상파의 시대를 살았지만 눈에 보이는 그대로의 세계, 당대의 일상을 재현하는데 몰두했던 인상주의자들과는 관심사가 정반대였다. 자화상그에게 의미있었던 것은 '보이는'실재가 아니라 '느껴진'실재였다. 그는 '눈'보다는 '상상력'을 통해 '일상'이 아니라 악몽이나 유토피아 등 화가의 내면세계의 '비전'을 '묘사'를 통해 '해현'하기 보다는 '암시적'으..

[ 기자 - 황이진 ]  2020/05/04 (월) 08:03

미술이야기 _ 히에로니무스 보쉬

지옥의 하늘을 뒤덮은 상상의 날개히에로니무스 보쉬(Bosch, Hieronymus. 1450-1516년) : 지옥의 화가오, 눈먼 탐욕이여, 광적인 분노여!너희가 짧은 인생에서 우리를 휘몰아친 것은 결국 영원한 지옥 밑바닥으로 무참히 떨어뜨리기 위해서였더냐! 막스 에른스트(Max Ernst, 1891~1976)의 '신부의 착복식'보쉬의 작품을 이해하기 위해선 위 작가의 작품을 먼저 감상하시면 도움이 될듯 합니다.지금으로부터 4, 5백 년 전의 그림과 현대의 그림을 나란히 놓고 비교한다면 대개의 경우 단번에 그 차이를 구별할 수 있을테지요. 그..

[ 기자 - 황이진 ]  2020/04/28 (화) 00:19

미술이야기 _ 만테냐와 벨리니의 '피에타'

지상에서 가장 깊은 슬픔만테냐와 벨리니의 '피에타'비참한 땅이여너의 해변가를 더듬어보고 다시내륙으로 눈길을 돌려봐도평화의 기쁨을 누리는 곳은하나도 없도다- 조반니벨리니는 르네상스 베네치아 회화의 선구자이다. 그는 화가인 부친 야코포 벨리니의 공방에서 형 젠틸레와 함께 그림을 시작했는데 이전의 고딕 방식에서 벗어나 공간, 색채 표현, 빛 표현 등에서 베네치아 르네상스 회화의 새 지평을 연 것으로 평가받는다. 그가 그려낸 베네치아 회화 방식은 데생을 중시한 피렌체-로마 회화 방식과 함께 양 회화의 축의 하나를 이..

[ 기자 - 황이진 ]  2020/04/27 (월) 17:40

미술이야기 _ 무라카미 다카시

무라카미 다카시 ( 1962-  ) '일본의 앤디 워홀'- 동경 예술대학에서 일본 전통회화를 전공- 일본 팝아트의 선구자- ‘수퍼플랫’ 개념을 새롭게 제안. 서구 중심의 현대미술을  아시아적 감성으로 혁신- 미스터 도브 (Mr. DOB) 대표 캐릭터 창작- 일본 애니나 성인만화. 코믹 스러운 그래픽에 기본무라카미 다카시동경 예술대학에서 일본 전통회화를 전공.무라카미에겐 전통적인 순수 예술로는 채워지지 않는 그 무언가가 있었고, 돈을 더 벌고 싶었고, 대중 속에서 유명해 지고 싶어했다. 그는 팝아트의 본고장 미국에 가..

[ 기자 - 황이진 ]  2020/04/27 (월) 06:41

미술이야기 _ 장샤오강

장샤오강 Zhang Xiaogang 張曉剛 1958~쿤밍 출생. 중국 스촨미술학원 부교수. 지난 5일 홍콩 소더비 경매의 이브닝세일에 나온 장샤오강(Zhang Xiaogang, 56)의 작품 '혈연 : 대가족 NO.3'이 9420만 홍콩달러(약 128억원)에 낙찰됐다. 쟝샤오강중국 아방가르드를 대표하는 화가로서 《혈연》,《대가족》시리즈로 국제적인 명성을 쌓았다. 그의 작품은 기억과 망각의 아련한 흔적을 보여주며, 심리적인 방식으로 중국인의 역사와 마음을 그리고 있다. 1958년 중국 윈난성 쿤밍에서 태어났다.왕광이(王廣義), 웨민쥔(岳敏君), 팡리쥔(方立鈞..

[ 기자 - 황이진 ]  2020/04/26 (일) 08:21

미술이야기 _ 쿠요이 야요이

쿠사마 야요이 Kusama Yayoi 설치미술가- 1929년 3월 29일- 설치미술가, 퍼포먼스 아트, 물방울 무늬의 강박증적인 반복→편집적 강박증- 1957년에 일본에서 뉴욕으로 도미. 우먼파워- 남근상 들판'(1965) 연작- <무한한 거울 방>(1965) 거울에 반사되어 끝없이 재생되는 도트 무늬- 정신착란 증세 1973년 건강이 쇠약해진 쿠사마는 일본귀국 쿠사마 야요이 - 예술계의 우먼파워를 보여줌일본 나가노현 마츠모토시 출생. 도쿄 시립미술공예학교.뉴욕 아트스튜던트 리그 공부. 굉장히 보수적인 집안. 아버지의 방탕한 생활 엄마의 집..

[ 기자 - 황이진 ]  2020/04/25 (토) 02:35

미술이야기 _ 에바 알머슨

에바 알머슨(Eva Armisen, 1969~ )스페인 출신의 여류화가로 각박한 일상에서 놓치기 쉬운 소소한 행복들을 포착해 현대인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용기를 전해주는 작가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둥글넙적한 얼굴에 작은 눈, 납작한 코 그리고 후덕한 몸매, 하지만 그들의 표정은 온화하고 행복하여 보는 이로 하여금 입가에 미소를 짓게 합니다.에바 알머슨은 다채롭고 부드러운 파스텔 컬러를 사용하여 우리들의 감성을 자극하고 포근하고 긍정적인 이미지로 감성을 일깨워 주고, 그림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강아지, 아기, 인형, 연인, 가족이..

[ 기자 - 황이진 ]  2020/04/23 (목) 17:29

미술이야기 _ 명화 속의 독서하는 여인들

[명화 속의 독서하는 여인들]책읽는 여인은 비단 서구의 화가들 뿐아니라 우리 화가들에게도 그림의 좋은 소재가 되어 주었다. 특히 일제시대와 전쟁이라는 어려운 환경과 여성교육에 대한 인식이 확실히 자리잡지 못했던 그 시기에도 여성들은 책속에서 새로운 세상을 얻었다.1.Jean-Honoré Fragonard, A Young Girl Reading, c.1770, Oil on canvas ,82 x 65 cm, National Gallery of Art, Washington, DC, USA시대의 유행에 맞는 옷차림을 한 젊은 여인이 찻잔을 든 것처럼 얌전하게 손가락을 펴고서 책을 든 채 읽고 있다. 네 개..

[ 기자 - 황이진 ]  2020/04/22 (수) 17:33

미술이야기 _ 위에민쥔 3

위에민쥔 岳敏君, Yue Minjun, 1962년 ~허베이 사범대 회화과 졸업배반하는 현실을 비웃고, 폭력적인 현실에 눈감는 자아를 표현한 ‘웃음 시리즈’영국 표현주의 화가 프란시스 베이컨 폭력성 인간의 존재적 불안감 표현.<처형>은 2007년 런던 소더비 경매에서 590만 달러에 팔림중국 현대미술 화가 작품 중 최고가로 낙찰. 게르니카의 연장선상에 있다.1989년 허베이 사법대 회화과를 졸업 한후 미술강사로 일하던 위에민준은 천안문사태 발발후 1990년 베이징으로 옮겨가 위엔밍위엔예술촌에서 생활.당시 생계와 재료비로 생활고..

[ 기자 - 황이진 ]  2020/04/21 (화) 10:57

미술이야기 _ 위에민쥔 2

위에민쥔 岳敏君, Yue Minjun, 1962년 ~허베이 사범대 회화과 졸업배반하는 현실을 비웃고, 폭력적인 현실에 눈감는 자아를 표현한 ‘웃음 시리즈’영국 표현주의 화가 프란시스 베이컨 폭력성 인간의 존재적 불안감 표현.<처형>은 2007년 런던 소더비 경매에서 590만 달러에 팔림중국 현대미술 화가 작품 중 최고가로 낙찰. 게르니카의 연장선상에 있다.1989년 허베이 사법대 회화과를 졸업 한후 미술강사로 일하던 위에민준은 천안문사태 발발후 1990년 베이징으로 옮겨가 위엔밍위엔예술촌에서 생활.당시 생계와 재료비로 생활고..

[ 기자 - 황이진 ]  2020/04/21 (화) 10:55

미술이야기 _ 위에민쥔 1

위에민쥔 岳敏君, Yue Minjun, 1962년 ~허베이 사범대 회화과 졸업배반하는 현실을 비웃고, 폭력적인 현실에 눈감는 자아를 표현한 ‘웃음 시리즈’영국 표현주의 화가 프란시스 베이컨 폭력성 인간의 존재적 불안감 표현.<처형>은 2007년 런던 소더비 경매에서 590만 달러에 팔림중국 현대미술 화가 작품 중 최고가로 낙찰. 게르니카의 연장선상에 있다.1989년 허베이 사법대 회화과를 졸업 한후 미술강사로 일하던 위에민준은 천안문사태 발발후 1990년 베이징으로 옮겨가 위엔밍위엔예술촌에서 생활.당시 생계와 재료비로 생활고..

[ 기자 - 황이진 ]  2020/04/21 (화) 10:46

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