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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이야기 _ 무라카미 다카시      
지니     2020/04/27
무라카미 다카시 ( 1962-  ) '일본의 앤디 워홀'

- 동경 예술대학에서 일본 전통회화를 전공
- 일본 팝아트의 선구자
- ‘수퍼플랫’ 개념을 새롭게 제안. 서구 중심의 현대미술을  아시아적 감성으로 혁신
- 미스터 도브 (Mr. DOB) 대표 캐릭터 창작
- 일본 애니나 성인만화. 코믹 스러운 그래픽에 기본

무라카미 다카시
동경 예술대학에서 일본 전통회화를 전공.
무라카미에겐 전통적인 순수 예술로는 채워지지 않는 그 무언가가 있었고, 돈을 더 벌고 싶었고, 대중 속에서 유명해 지고 싶어했다. 
그는 팝아트의 본고장 미국에 가서 제프 쿤스의 에로틱 하면서도 치기어린 작품으로 상업적인 성공을 거두게 됨. 일본 애니나 성인만화 그리고 코믹 스러운 그래픽에 기본을 이루고 있으며, 전통 회화의 특징을 접목시켜 간결. 화려한 색감. 표현주의적 작품 세계를 만듬.

미술의 상업화 하면 우리는 주저없이 앤디워홀을 떠올리게 된다. 무라카미 다카시는 일본의 앤디워홀이다 .
1996년 무라카미도 히로폰 팩토리라는 팩토리를 연다.  말 그대로 공장이다. 이곳은 일본의 장인정신 + 현대적인 자본주의 와 결합시켜 새로운 형태의 장인(미술가)과 생산품(작품) 을 만들어 내는 곳이다. 현대식 도제제도 형태로 발달된 히로폰 팩토리에서는 대중의 트랜드를 알아내고, 일본인의 라이프 스타일에 하나인 오타쿠문화를 강조하면서 상업적 성공을 거둔다. 사실 제프 쿤스나 앤디워홀은 무라카미에게 커다란 롤모델.


2003년 루이비통의 수석 디자이너 마크 제이콥은 무라카미와 계약을 맺어 루이비통 모노그램 디자인에 무라카미의 디자인을 넣어 새로운 상품을 내놓게 된다. 한정판으로 내놓은 루이비통 상품이 크게 히트를 치자 이번 전시회에는 전함회장에 아예 루이비통의 매장을 옮겨 놓았다.


그런데 루이비통은 왜 무라카미를 자사의 상품 디자인에 참가시켰을까?  물론 루이비통의 주 고객에 일본인이 차지하는 비율이 크다는 것이 이유였겠지만 일본 작가 중에서도 왜 무라카미인가?  처음에도 언급했듯이 어린시절 친숙했던 만화적 캐렉터와 색감에서 오는 친근감이 성인이 되었을때 자연스럽게 루이비통 백을 구입하고 싶은 구매욕으로 이어지는 마케이팅 효과를 노린건 아닐런지...


다카시 무라카미는 그의 소원대로 돈도 많이 벌고 유명해 졌으며 나이에 상관없이 마음껏 예술의 끼를 불태우며 활동하고 있다. 그리고 루이비통에 생퉁맞게 등장한 사쿠라 꽃이 더이상 우리눈에 거슬려 보이지 않고 오히려 정겹게 보이는것은 일본을 넘어 세계에서 주목받는 작가임을 입증한다고해도 과언이 아님.


아시아 팝아트의 모델을 제시한 무라카미 다카시는 일본의 전통미술과 대중문화를 원천으로 '초평면(超平面)- 모든 것을 평편하게 만들어 버린다는 뜻'을 의미하는 ‘수퍼플랫’ 개념을 새롭게 제안해 서구 중심의 현대미술을 아시아적 감성으로 혁신한 대표적인 작가로 평가받고 있다. 

무라카미 다카시는 서구 아방가르드 미술을 극복하기 위한 전략으로 가장 일본다운 특성을 '오타쿠'적 하위문화가 이루어 낸 만화와 애니메이션에서 찾았다.


작가는 만화와 애니메이션의 독특한 평면성과 양식성이 17-18세기 매너리즘 경향의 회화와 우키요에(浮世繪) 전통에 근거함을 주장하며 전통문화와 동시대 하위문화의 과감한 접목을 시도했다. 미키 마우스, 도라에몽 등 유명 캐릭터들을 연상시키는 미스터 도브 (Mr. DOB)는 무라카미의 가장 대표적인 캐릭터이자 그의 분신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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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의 역사에 대해서 아주 잘 정리된 영상입니다.

커피의 역사에 대해서 아주 잘 정리된 영상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ODO2604t-hU&feature=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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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 황이진 ]  2020/05/04 (월)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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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 황이진 ]  2020/04/21 (화)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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