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로그인 회원등록 비번분실
현재위치 : Home> 커피문화 [기사작성]

미술이야기 _ 귀도 레니      
지니     2020/04/15
귀도 레니(Guido Reni, 1575 ~ 1643)

세속의 세계에 살면서 초월적 세계에 대한 염원은 인류에게 문명이라는 것이 생기는 시대부터 현재에까지 지속된 우리 문명의 본질적인 태도 중의 하나다. 그것은 세상과 마주하면서 느끼는 끝없는 불안과 공포에 대한 강력한 방패다.

그리고 그 방패의 결정체는 종교인 셈이다.
그 속에 있으면 죽음도 두렵지 않았다.
기독교의 역사가 끝없이 이어지는 순교의 역사라는 점을 보면, 그것이 어떤 것인지 알 수 있다.
순교는 서양 미술의 단골 소재이기도 했다.
그것은 신앙심의 표본이며 절정이고 인간이 신성에 가장 가까이 다가가는 순간이었다.
많은 예술가들이 순교의 순간을 그렸고 그 순간을 어떻게 표현할 것인가를 고민했다.

귀도 레니는 순교의 순간을 창백한 우아함으로 그려낸다. 조용하고 진지하게, 하지만 캔버스 바깥 어딘가를 향해 뜬 두 눈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보이지 않은 신을 향해 갈구하는 눈빛은 귀도 레니의 작품에 빠뜨릴 수 없는 지점이다.
어떤 이유에서인지 몰라도, 19세기의 저명한 미술평론가 존 러스킨은 그를 경멸하고 비난했다. 18세기 사람들이 귀도 레니에 열광했던 것과는 정반대로...

1.<영아살해>
1611-12, 268x170cm, 볼로냐, 피나코테가 나지오날레

영아살해라는 주제가 갖는 극적 요과가 바로크 특유의 풍부한 감정과 어우러져 박진감 넘치게 표현되어 있다.

아랫부분에 두 여자가 앉아 있는 것을 시작으로 각각 사선으로 인물이 배치되어 있으며 절묘한 X형 구도를 이루고 있다.
오른편 아래에 있는 여자는 이미 아이를 잃고 슬퍼하고 있고, 그 옆의 여자는 아이를 어깨에 멘 채 앉아 있다.
남자는 칼을 들어서 아이를 찌를 기세이며 이를 저지하기 위해 아이 엄마는 필사적인 저항을 하고 있다. 아이 또한 공포에 질려 있다.

오른편 여자는 도망가기 위해 마치 화면 밖으로 뛰쳐나갈 것만 같다. 머리채를 잡아당기며 칼을 들고 달려드는 남자의 모습에 질려 경악을 금치 못하는 여자의 모습이 애처롭다.

이 작품에 등장한 인물들의 밀고 당기는 힘은 보는 이들에게까지 긴장감을 충분히 전달한다.
아래 두 여인으로부터 시작된 역삼각형의 구도는 바로 위의 두 인물에서 완벽하게 마무리되고 있다.

상황의 긴박감에 정신을 잃어 감상자는 이 복잡한 구도를 일일이 생각할 겨를이 없다.
그러나 이같은 긴장감과 자연스러움을 창조해내기 위해서는 고도로 계산된 회화법칙이 필요했다.

예수의 탄생은 죄 많은 인류를 구원하는 대사업이지만, 이처럼 죄 없는 생명의 희생이 전제되어야 했던 것일까?
희생물로 바쳐지는 양은 가장 깨끗하고 건강한 것이라고 한다. 어쩌면 미 무고한 생명들은 인간을 구원하기 위해 대신 죽은 예수에게 바쳐진 가장 깨끗하고 거룩한 희생양일지도 모른다.


2.<메아트리체 첸치>
1662, 64.5x49cm, 캔버스 오일. 이탈리아 로마국립미술관 소재.

베아트리체는 친아버지로부터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받은 후 젊은 나이에 세상을 등져야했던 안타까운 사연을 간직하고 있는 실존인물.
지금으로부터 약 5백년 전 로마시대 귀족이었던 이탈리아 첸치가문의 딸이었던 <베아트리체>에겐 <프란체스코 첸치>라는 매우 방탕하고 게을르며 잔악하기 이를 데 없던 아버지가 있었다.

비극의 서막은 인간 말종인 아버지에겐 어울리지 않을 만큼 <베아트리체>가 너무나 아름다웠다는 사실에서 비롯되었다.

그녀가 14세가 되던 해, 아버지 프란체스코 첸치는 짐승만도 못한 육심에 이끌려 자신의 딸인 그녀를 강간하는 패륜을 저지르고 만다. 더구나 한번으로도 모자라 그녀의 계모인 루크레치아와 힘께 아퀼라 지방에 있는 성 <라 페트렐라>에 가둬 놓고선 틈만 나면 육체를 탐하는 그야말로 인간같지도 않은 짓거리를 행한다.

오랜 세월 되돌릴 수 없는 폭력으로 몸과 마음을 모두 잃어버린 <베아트리체>는 절망하고 목숨을 포기한다. 그리곤 언젠가는 아버지에게 복수하고 말겠다는 깊은 맹세를 한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를 동정했던 계모와 친오빠, 그리고 그녀에게 반해있던 집사의 도움과 묵인으로 <베아트리체>는 마침내 아버지를 죽이기로 결심, 아편을 먹이고 잠재운 뒤 실족사한 것으로 위장하기 위해 높은 발코니에서 떨어뜨려 죽인다.
1598년 9월 9일에 벌어진 일이었다.

아무도 모를 줄 알았던 사건이었지만 결국 <베아트리체>를 비롯한 오빠와 계모 등 가담자는 모두 체포된다. 일부 주민들과 시당국이 정당방위를 주장하며 석방해달라는 탄원을 제기하지만 그들에겐 오히려 무서운 고문이 가해진다.

충분히 정당방위로 인정될 수도 있었지만 당시 전권을 휘두르던 교황 클레멘테 8세에겐 다른 흑심이 있었다.
교황은 당시 그녀의 아버지가 죽은 이유보다는 그녀와 가족들을 없애 첸치 가문의 재산을 가로채려는 욕심에 공무원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 사건은 기어코 낱낱이 밝혀지고 교황에 의해 도끼로 머리를 자르라는 명령을 받게 된 <베아트리체>.
아버지를 죽이고 난 1년 뒤인 1599년 9월 11일, 처형날인 로마 산탄젤로 광장에는 이탈리아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절세미녀의 처형을 구경하려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룬다.

이 구경꾼들 중에는 <귀도 레니>라는 바로크시대 초기의 유명한 화가도 끼어 있었다. 제 2의 라파엘로라고 불리며 이상적인 비례로 현실을 표현했던 볼로냐학파의 대표주자 <귀도 레니(1575-1642)>는 단두대로 오르기 직전의 베아트리체를 발견하곤 그녀의 청초한 모습을 화폭에 담았다.


3.<디아니라 유괴>1620-1621,

레니가 Palazzo Pallavicini-Rospigliosi에 위치한 "오로라 별장"이라는 성의 중앙 홀 천장에 그린 프레스코 작품은 오늘날 그의 걸작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 별장은 본래 Scipione Borghese 추기경을 위한 별관이었다. 뒤쪽 부분은 Piazza Montecavallo와 Palazzo del Quirinale를 내려다보고 있는 형태이다.

이 훌륭한 프레스코는 in quadri riportati 방식으로 테두리가 장식되었으며 태양의 신 아폴로와 그의 황금전차가 세상에 빛을 가져오는 새벽(오로라)을 따라가는 모습을 표현하고 있다.

이 작품은 엄격한 고전주의적인 기법이 돋보이는데, 로마의 Sarcophagi에 등장한 포즈를 그대로 모사했다. 파네스 성에 전시되어 있는 안니발 카라치의 유쾌한 "바쿠스와 아리아드네의 승리" 같은 작품보다 훨씬 더 간결함과 절제를 추구했다.


4.<마테성인과 천사>


5. <클레오파트라의 죽음>
클레오파트라의 표정에서 신에대한 원망과 갈망이 동시에 느껴진다.

지금까지 귀도 레니의 그림중 몇점을 설명드렸는데요.....이 그림들을 보면서 여러분들은 어떤 커피를 마시고 싶으신가요?
   
  0
3500
베르나르 뷔페 (Bernard Buffet)

베르나르 뷔페 (Bernard Buffet, 1928~1999)파리 출생으로 파리 미술학교와 다르브회이브 미술학교를 다녔고,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초기에는 19세기 사실주의 거장들과 그뤼버의 영향을 받았다. 그의 최초 전시회는 1947년 파리의 카르티에 라탱 구역의 한 서점에서 열렸는데 이때 피에르 데카르그가 그의 재능을 보고 인재를 발굴하게 되었고, 1948년 약관 20세에 프랑스 최고권위의 [비평가상]을 수상할 수 있었다.그후, 1950년 뉴욕의 개인전을 통해 이름을 알리고, 짧은 시간에 전세계적으로 유명세를 떨치는 작가로 자리를 잡았..

[ 기자 - 황이진 ]  2020/08/04 (화) 21:37

데미안 허스트

데미안 허스트(damien hirst, 1965~ )데미안 허스트(Damien Hirst)는 최고의 몸값을 자랑하는 현대미술 작가다. 발표한 작품마다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키면서 세계 미술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데, 그의 작품들을 보면 가히 충격적이다.현대미술의 가장 큰 획을 그은 현존하는 작가 중 가장 위대하다 할 수 있는 작가 데미안 허스트,  죽은 나비로 가득찬 캔버스와 진열대 , 그리고 죽은 동물들을 담고 있는 포름알데히드 수족관, 눈부시게 화려한 다이아몬드가 빼곡히 박혀있는 사람의 두개골 , 죽음과 삶의 경계를 모..

[ 기자 - 황이진 ]  2020/08/02 (일) 10:51

알기쉬운 커피용어 몇가지

[알기쉬운 커피용어 몇가지]아라비카커피시장에서 70%를 차지하는 커피 종. 로부스타 품종에 비해 향미가 풍부하다.크레마추출한 에스프레소에서 나타나는 부드럽고 붉은 빛이 도는 거품층.신선하게 로스팅했을때 나타는 지표이지만 그자체가 커피의 품질을 인증하는 것은 아니다.데미타스에스프레소를 담아내는 작은 유리잔.도피오에스프레소 2잔. 도스에스프레소 1샷을 추출하는데 사용하는 커피가루 양.엑셀소콜롬비아에서 사이즈에 따라 분류한 생두의 등급.슈프리모등급보다 작다. 룽고에스프레소를 물의 양이 2배가 되도록..

[ 기자 - 황이진 ]  2020/07/31 (금) 22:02

커피의 역사에 대해서 아주 잘 정리된 영상입니다.

커피의 역사에 대해서 아주 잘 정리된 영상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ODO2604t-hU&feature=youtu.be

[ 기자 - 커피TV ]  2020/05/27 (수) 22:25

미술이야기 _ Svjetlan Junaković

Svjetlan Junaković (1961~ )1961년 자그레브에서 태어났고, 1985년 밀라노 브레라 아카데미를 졸업했다. 크로아티아 화가, 조각가이자 일러스트 레이터이다. 그는 다수의 국제상을 수상하고 유럽 전역에 걸쳐 전시회에 참가했다.일러스트레이터로 국제 안데르센상 수상. 그래픽 디자이너로도 일하고 있으며 자그레브 예술과 이탈리아 Sarmede에있는 국제 학교의 아카데미에서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 기자 - 황이진 ]  2020/05/04 (월) 08:13

미술이야기 _ 오딜롱 르동

오딜롱 르동, Odilon Redon (1840~1916)르동은 독특하고도 신비로운 환상의 세계를 창조하여 상징주의 미술의 선구자로 평가받는 화가이다. 르동은 모네와 같은 해에 태어났고 인상파의 시대를 살았지만 눈에 보이는 그대로의 세계, 당대의 일상을 재현하는데 몰두했던 인상주의자들과는 관심사가 정반대였다. 자화상그에게 의미있었던 것은 '보이는'실재가 아니라 '느껴진'실재였다. 그는 '눈'보다는 '상상력'을 통해 '일상'이 아니라 악몽이나 유토피아 등 화가의 내면세계의 '비전'을 '묘사'를 통해 '해현'하기 보다는 '암시적'으..

[ 기자 - 황이진 ]  2020/05/04 (월) 08:03

미술이야기 _ 히에로니무스 보쉬

지옥의 하늘을 뒤덮은 상상의 날개히에로니무스 보쉬(Bosch, Hieronymus. 1450-1516년) : 지옥의 화가오, 눈먼 탐욕이여, 광적인 분노여!너희가 짧은 인생에서 우리를 휘몰아친 것은 결국 영원한 지옥 밑바닥으로 무참히 떨어뜨리기 위해서였더냐! 막스 에른스트(Max Ernst, 1891~1976)의 '신부의 착복식'보쉬의 작품을 이해하기 위해선 위 작가의 작품을 먼저 감상하시면 도움이 될듯 합니다.지금으로부터 4, 5백 년 전의 그림과 현대의 그림을 나란히 놓고 비교한다면 대개의 경우 단번에 그 차이를 구별할 수 있을테지요. 그..

[ 기자 - 황이진 ]  2020/04/28 (화) 00:19

미술이야기 _ 만테냐와 벨리니의 '피에타'

지상에서 가장 깊은 슬픔만테냐와 벨리니의 '피에타'비참한 땅이여너의 해변가를 더듬어보고 다시내륙으로 눈길을 돌려봐도평화의 기쁨을 누리는 곳은하나도 없도다- 조반니벨리니는 르네상스 베네치아 회화의 선구자이다. 그는 화가인 부친 야코포 벨리니의 공방에서 형 젠틸레와 함께 그림을 시작했는데 이전의 고딕 방식에서 벗어나 공간, 색채 표현, 빛 표현 등에서 베네치아 르네상스 회화의 새 지평을 연 것으로 평가받는다. 그가 그려낸 베네치아 회화 방식은 데생을 중시한 피렌체-로마 회화 방식과 함께 양 회화의 축의 하나를 이..

[ 기자 - 황이진 ]  2020/04/27 (월) 17:40

미술이야기 _ 무라카미 다카시

무라카미 다카시 ( 1962-  ) '일본의 앤디 워홀'- 동경 예술대학에서 일본 전통회화를 전공- 일본 팝아트의 선구자- ‘수퍼플랫’ 개념을 새롭게 제안. 서구 중심의 현대미술을  아시아적 감성으로 혁신- 미스터 도브 (Mr. DOB) 대표 캐릭터 창작- 일본 애니나 성인만화. 코믹 스러운 그래픽에 기본무라카미 다카시동경 예술대학에서 일본 전통회화를 전공.무라카미에겐 전통적인 순수 예술로는 채워지지 않는 그 무언가가 있었고, 돈을 더 벌고 싶었고, 대중 속에서 유명해 지고 싶어했다. 그는 팝아트의 본고장 미국에 가..

[ 기자 - 황이진 ]  2020/04/27 (월) 06:41

미술이야기 _ 장샤오강

장샤오강 Zhang Xiaogang 張曉剛 1958~쿤밍 출생. 중국 스촨미술학원 부교수. 지난 5일 홍콩 소더비 경매의 이브닝세일에 나온 장샤오강(Zhang Xiaogang, 56)의 작품 '혈연 : 대가족 NO.3'이 9420만 홍콩달러(약 128억원)에 낙찰됐다. 쟝샤오강중국 아방가르드를 대표하는 화가로서 《혈연》,《대가족》시리즈로 국제적인 명성을 쌓았다. 그의 작품은 기억과 망각의 아련한 흔적을 보여주며, 심리적인 방식으로 중국인의 역사와 마음을 그리고 있다. 1958년 중국 윈난성 쿤밍에서 태어났다.왕광이(王廣義), 웨민쥔(岳敏君), 팡리쥔(方立鈞..

[ 기자 - 황이진 ]  2020/04/26 (일) 08:21

미술이야기 _ 쿠요이 야요이

쿠사마 야요이 Kusama Yayoi 설치미술가- 1929년 3월 29일- 설치미술가, 퍼포먼스 아트, 물방울 무늬의 강박증적인 반복→편집적 강박증- 1957년에 일본에서 뉴욕으로 도미. 우먼파워- 남근상 들판'(1965) 연작- <무한한 거울 방>(1965) 거울에 반사되어 끝없이 재생되는 도트 무늬- 정신착란 증세 1973년 건강이 쇠약해진 쿠사마는 일본귀국 쿠사마 야요이 - 예술계의 우먼파워를 보여줌일본 나가노현 마츠모토시 출생. 도쿄 시립미술공예학교.뉴욕 아트스튜던트 리그 공부. 굉장히 보수적인 집안. 아버지의 방탕한 생활 엄마의 집..

[ 기자 - 황이진 ]  2020/04/25 (토) 02:35

미술이야기 _ 에바 알머슨

에바 알머슨(Eva Armisen, 1969~ )스페인 출신의 여류화가로 각박한 일상에서 놓치기 쉬운 소소한 행복들을 포착해 현대인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용기를 전해주는 작가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둥글넙적한 얼굴에 작은 눈, 납작한 코 그리고 후덕한 몸매, 하지만 그들의 표정은 온화하고 행복하여 보는 이로 하여금 입가에 미소를 짓게 합니다.에바 알머슨은 다채롭고 부드러운 파스텔 컬러를 사용하여 우리들의 감성을 자극하고 포근하고 긍정적인 이미지로 감성을 일깨워 주고, 그림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강아지, 아기, 인형, 연인, 가족이..

[ 기자 - 황이진 ]  2020/04/23 (목) 17:29

미술이야기 _ 명화 속의 독서하는 여인들

[명화 속의 독서하는 여인들]책읽는 여인은 비단 서구의 화가들 뿐아니라 우리 화가들에게도 그림의 좋은 소재가 되어 주었다. 특히 일제시대와 전쟁이라는 어려운 환경과 여성교육에 대한 인식이 확실히 자리잡지 못했던 그 시기에도 여성들은 책속에서 새로운 세상을 얻었다.1.Jean-Honoré Fragonard, A Young Girl Reading, c.1770, Oil on canvas ,82 x 65 cm, National Gallery of Art, Washington, DC, USA시대의 유행에 맞는 옷차림을 한 젊은 여인이 찻잔을 든 것처럼 얌전하게 손가락을 펴고서 책을 든 채 읽고 있다. 네 개..

[ 기자 - 황이진 ]  2020/04/22 (수) 17:33

미술이야기 _ 위에민쥔 3

위에민쥔 岳敏君, Yue Minjun, 1962년 ~허베이 사범대 회화과 졸업배반하는 현실을 비웃고, 폭력적인 현실에 눈감는 자아를 표현한 ‘웃음 시리즈’영국 표현주의 화가 프란시스 베이컨 폭력성 인간의 존재적 불안감 표현.<처형>은 2007년 런던 소더비 경매에서 590만 달러에 팔림중국 현대미술 화가 작품 중 최고가로 낙찰. 게르니카의 연장선상에 있다.1989년 허베이 사법대 회화과를 졸업 한후 미술강사로 일하던 위에민준은 천안문사태 발발후 1990년 베이징으로 옮겨가 위엔밍위엔예술촌에서 생활.당시 생계와 재료비로 생활고..

[ 기자 - 황이진 ]  2020/04/21 (화) 10:57

미술이야기 _ 위에민쥔 2

위에민쥔 岳敏君, Yue Minjun, 1962년 ~허베이 사범대 회화과 졸업배반하는 현실을 비웃고, 폭력적인 현실에 눈감는 자아를 표현한 ‘웃음 시리즈’영국 표현주의 화가 프란시스 베이컨 폭력성 인간의 존재적 불안감 표현.<처형>은 2007년 런던 소더비 경매에서 590만 달러에 팔림중국 현대미술 화가 작품 중 최고가로 낙찰. 게르니카의 연장선상에 있다.1989년 허베이 사법대 회화과를 졸업 한후 미술강사로 일하던 위에민준은 천안문사태 발발후 1990년 베이징으로 옮겨가 위엔밍위엔예술촌에서 생활.당시 생계와 재료비로 생활고..

[ 기자 - 황이진 ]  2020/04/21 (화) 10:55

미술이야기 _ 위에민쥔 1

위에민쥔 岳敏君, Yue Minjun, 1962년 ~허베이 사범대 회화과 졸업배반하는 현실을 비웃고, 폭력적인 현실에 눈감는 자아를 표현한 ‘웃음 시리즈’영국 표현주의 화가 프란시스 베이컨 폭력성 인간의 존재적 불안감 표현.<처형>은 2007년 런던 소더비 경매에서 590만 달러에 팔림중국 현대미술 화가 작품 중 최고가로 낙찰. 게르니카의 연장선상에 있다.1989년 허베이 사법대 회화과를 졸업 한후 미술강사로 일하던 위에민준은 천안문사태 발발후 1990년 베이징으로 옮겨가 위엔밍위엔예술촌에서 생활.당시 생계와 재료비로 생활고..

[ 기자 - 황이진 ]  2020/04/21 (화) 10:46

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