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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강선 특집 칼럼 1. '디지털 시대의 원칙: 네트워크와 엔트로피,      
커피TV     2020/04/01

디지털 시대의 원칙: 네트워크와 엔트로피, 그리고 비즈니스 모델
 - 오 강 선(디지털 혁신 전략가)     

        




산업혁명은 도구(기계)가 스스로 에너지를 만들어서 스스로 움직이는 기술 변화를 중심으로 합니다. 도구 스스로 에너지를 만들기 때문에 인간의 역할이 대규모로 바뀌기 시작했고 이를 패러다임 전환이라고 합니다. 이전의 수공업에서 이러한 기계공업(공장)으로 변화는 인간의 삶의 방식을 완전히 바꾸어 놓았기 때문에 생각하는 방식과 행동하는 유형이 산업화 이전하고는 완전히 달라지게 되었죠. 우리는 지난 200여년 동안 그때 만들어진 산업화 시대 패러다임으로 살아왔고 지금의 40대 이상은 지금도 같은 패러다임으로 살고 있습니다.





산업화 시대 패러다임의 핵심은 무엇일까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포드 자동차의 T-모델은 대량 생산 시스템을 만들었고 우리 인간은 이러한 대량 시스템(기계)에 맞추어 전문화라는 명칭으로 부품화가 되었습니다. 인간도 기계 작동 시스템의 일부분이 된 것이죠. 이렇게 전문화라는 이름으로 쪼개고 쪼개어 분리시키는 것을 환원주의라고 합니다. 산업혁명은 환원주의와 과학적 방법론의 시대였습니다. 둘다 쪼개는 것이 핵심이죠.




저의 첫번째 자동차 기아 프라이드입니다. 1987년에 구입했죠. 당시 신입사원이 전세 살면서 차를 먼저 구입하는 것은 흔치 않은 일이었습니다. 그 당시 신세대라고 할 수 있죠. 3~4년이 지나고 1990년대 들어서 한국에도 마이카 붐이 불기 시작했습니다.




이때부터 교통 지옥이라는 말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많이 좋아졌지만 당시에는 자동차 문화가 없던 시대라 소리 큰 사람이 이기고 교차로 마다 차가 얽혀서 도로가 주차장이 되는 것이 일상사였습니다. 이런 현상은 왜 일어날까요




 산업혁명은 재료를 깎아서 만드는 절삭 가공의 시대입니다. 원재료에서부터 출발하기 때문에 자원이 반드시 필요하고 그래서 자원을 먼저 차지하는 사람이 유리했습니다. 그래서 경쟁을 할 수 밖에 없었지요. 내가 아무리 빨리 달려가도 상대가 먼저 도착하면 내 것은 없게 됩니다.




산업화 시대의 대명사인 자동차 문화에서 교통 지옥이 되는 이유는 이러한 경쟁 원리가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그림처럼 운전하면서 한번쯤은 이런 상태가 되었던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이것을 전문 용어로 엔트로피(entropy)가 증가한다고 합니다.


To be conti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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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이션 우려에, 금값 상승?

최근 채권 가격의 급락과 더불어, 거의 모든 자산에서 가격 하락이 관찰되었습니다. 꾸준한 상승 추세를 이어오던 증시에서도 짧게나마 주춤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채권 가격의 하락, 곧 채권 금리는 상승할 수 있으나, 그 기울기가 가파르다는 점에 시장은 인플레이션이 예상보다 빨리 발생할 것이라 분석했고, 연준에서 YCC(*수익률 곡선 통제) 혹은 OT (*오퍼레이션 트위스트) 등의 극단적 시장 조정을 할것이라는 기대를 했습니다.하지만, 파월 의장은 채권금리 상승으로 인한 인플레이션은 경기 회복을 위한 과정 정도로만 ..

[ 기자 - 커피TV ]  2021/03/12 (금) 11:27

부동산의 분위기는

시절이 하 수상하면, 사람들은 금에 관심을 둡니다.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은 IMF 때의 기억으로 이런 생각을 아주 강하게 갖고 있으시죠. 저를 만나시는 분들도 "안전자산" 이라는 단어를들으시때, 머릿속에는 금을 염두에 두시곤 합니다. 그러면서 결국 이런 말을 하십니다. "그래도 '금'이 최고지~!! "이번주 금 시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가파르게 오르고 있습니다.금값이 계속 올라갈까요? 정말 금이 최고일까요?? 진정한 안전자산일까요???

[ 기자 - 커피TV ]  2021/03/12 (금) 11:26

미국 부양책, 바이든의 서명만 남았다

미국의 새로운 경기부양책 American Rescue Plan 이 상원과 하원을 통과하여 이제 바이든의 책상에 놓여 있습니다. 미국 시간 수요일, 상원을 통과한 이 법안은 하원을 거쳐 빠르면 이주 금요일 바이든이 서명하게 될 것이고, 예상대로 3월중 미 국민을 대상으로 전개될 것 같습니다.증시는 이미 정부 재정지원에 대한 희망을 가격에 반영한 터라, 위 소식에 큰폭의 상승을 보이지는 않고 있습니다. 다만, 각 기관들에서는 미국의 강한 경기 회복 흐름이 글로벌리 긍정적인 회복과 성장을 견인 할 것이라는 분석을 내놓고 있습니다.OECD 에..

[ 기자 - 커피TV ]  2021/03/12 (금) 11:26

미국의 새로운 경기부양책

미국의 새로운 경기부양책, "미국 구호계획"은 바이든 대통령의 책상 앞에 놓여 있습니다. 대통령의 서명이 있으면 그 즉시 시행되는 것이죠. 뉴스의 무게감에 비해 증시는 다소 조용한 편입니다. 이미 정부 재정투입에 대한 이슈는 과거 이야기가 되어 버렸기 때문입니다. 안되면 큰일이지만, 되면 당연한 것...그럼 이제 미국 시장의 성장만 남은 걸까요?한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그것이 해결 될 수 있는 명확한 상황과 요건이 갖추어져야 할 것입니다.오래된 문제... 이젠 감이 오시나요?

[ 기자 - 커피TV ]  2021/03/12 (금) 11:25

뉴욕 증시 상승 중, 미국 경제 회복 가속?

뉴욕 증시는 다시 반등중입니다. 고용지표의 호조와 새로운 재정부양책에 대한 기대감이 증시를 다시 밀어올린 것입니다. 주목할 점은 채권역시 상승했으나, 시장은 이보다 고용지표와 재정부양책에 대한 점수를 더 높게 가격에 반영한 것입니다.미노동통계국(BLS) 의 3월 5일자 발표에 따르면, 2월, 비농업부분의 고용이 379,000명 증가했다합니다. 실업률은 6.2%로 거의 변화가 없었지만, 코로나 영향이 가시적인 감소가 없는 상황에서 고용 증가는 의미가 있습니다. 이 점을 투자자들 높게 평가한 것이지요. 더군다나, 미국의 많은 지역..

[ 기자 - 커피TV ]  2021/03/09 (화) 11:22

채권 가격의 급격한 상승에 대한 분석

요 며칠간 계속 채권 가격의 급격한 상승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그에 따라 많은 분들이 걱정하신 것 같습니다. 채권금리 상승이 위험한 이유에 대해 문의하시는 분들이 상당이 많으셨던게 근거라고 혼자 생각해 봅니다.그런 마음도 몰라주고 채권은 어제도 올랐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증시가 더 올랐습니다!! 채권 때문에 하락했던 증시가 채권 이슈를 사뿐히 밟아주면서 상승한 것이죠. 채권이슈를 밟을 정도로 강했던 다른 이슈는 무엇이었을까요?

[ 기자 - 커피TV ]  2021/03/09 (화) 11:22

바이든의 슈퍼 경기 부양책이 미 상원을 통과

바이든의 슈퍼 경기 부양책이 미 상원을 통과했습니다. 하원 의결을 거쳐 대통령이 서명을 하면 본격적인 재정 부양이 곧바로 시행됩니다.이와 관련한 도이체방크의 설문조사 결과가 흥미롭습니다. "정부 지원금을 받으면 뭐할거냐?" 라는 질문에 대해...젊은 층의 절반은 주식에 투자하겠다고 했답니다.왜 그럴까요???

[ 기자 - 커피TV ]  2021/03/09 (화) 11:21

미국, 경기부양책 상원통과!!

바이든의 슈퍼부양책이 상원을 통과 했습니다. 이번 부양안의 정식 명칭은 ‘미국 구조계획 - American Rescue Plan’ 입니다. 트럼프 당시의 ‘Cares ACT’ 보다 다소 어감이 강한듯 하면서도 현 상황에 밀착된 느낌입니다. 백신과 함께 정부 재정이 경제를 살릴 ‘구조’의 성격을 강조하고픈 바이든의 바램이 반영된 것일까요?미국 시간 지난 토요일 상원을 통화한 이 법안은 다시 하원 표결을 거쳐 대통령 서명으로 공식 전개될 예정입니다.부양안에 대한 기대감은 곧 증시를 강하게 이끌지는 못했습니다. S&P500 및 나스닥 경우 ..

[ 기자 - 커피TV ]  2021/03/09 (화) 11:21

파월 의장의 발언이 시장에 찬물을 끼 얹었습니다.

파월 의장의 발언이 시장에 찬물을 끼 얹었습니다.미국 시간 4일, 월스트리트 저널에서 개최한 컨퍼런스에서 ‘인플레이션에 대해서 지켜볼 것’ 이라 발언하면서 시장의 기대를 한번에 눌러 버린 탓에 뉴욕 지수는 일제히 1% 이상 하락했습니다.정부의 슈퍼부양안이 이달말 전개될 예정이고, 연준은 저금리 기조를 계속 유지할 것이라는 메세지를 보내는 와중에 장기 채권(10년물)의 급등이 관찰되면서, 시장은 급격한 인플레이션과 물가 혼란이 야기될 것이라는 우려를 했던 것이고, 이번 파월 의장의 연설에 주목한 것인데요,인플레이션..

[ 기자 - 커피TV ]  2021/03/05 (금) 11:20

현재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들이 미국 채권금리를 급등시키고 있

현재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들이 미국 채권금리를 급등시키고 있습니다. 이른바 채권의 모든 것을 무력화 시키는 크립토나이트가 인플레이션인 것입니다. 채권을 다시 짚어본다면, 채권은 돈이 필요한 기관(정부, 회사)이 1년, 3년, 10년 등의 기간을 두고 발행(판매) 합니다. 돈을 빌리는 거죠. 말그대로 채무를 표시한 증권입니다. 그런데 시중에 돈가진 사람이 별로 없다면? 채권을 팔아서 돈을 구해야 하는 기관은 값을 깎아줄 수 밖에 없지요. 그래서 채권 가격이 내려갑니다. 즉 금리가 올라갑니다. ..

[ 기자 - 커피TV ]  2021/03/05 (금) 11:20

미 연방준비은행(FRS) 의견

미 연방준비은행(FRS)는 그들의 의견을 표명하는 다양한 방법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중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와 오늘 소개해 드릴 베이지북이 대표적입니다. 베이지북은 표지가 베이지색이라 베이지 북인데  매년 8회정도 발간되는 정기 간행물의 이름입니다. 미국 내 12개 지역에 대한 경제 분석이 포함되어 있으며 오늘 간략히 정리해 봤습니다. 미 연준은 미국의 경제에 대해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기자 - 커피TV ]  2021/03/04 (목) 12:22

올해 두번째 베이지북이 발간되었습니다

올해 두번째 베이지북이 발간되었습니다. 미 전역 12개 지구에 대한 경제 현황을 리포트하는 연준의 정기 간행물로서 표지가 베이지 색상이라 베이지북으로 불리웁니다. 연준은 FOMC 라는 회의체가 있으나, 그 사이 베이지북으로서 연준이 바라보는 미국 경제를 또 다른 매체로 엿볼 수 있습니다.총 32페이지 분량중 첫 페이지의 서문을 보면 연준의 상황 인식에 대해 개략적으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12개 지역에 대한 요약이기도 하니, 서문의 개요/고용-임금/물가의 세 파트에 대한 요약만 봐도 전반적인 연준의 생각을 읽어볼수 있는 ..

[ 기자 - 커피TV ]  2021/03/04 (목) 12:22

달러가 다시 오르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 뉴욕 증시가 소폭 하락 마감하기는 했으나, 전반적인 분위기는 회복 국면임에는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백신 공급이 어느 정도 궤도에 오르고, 접종률이 높아질 수록 지수는 아랫단을 다져가며 우상향 할 것으로 보입니다. 분석가들은 뉴욕 지수가 또 다시 사상최고치를 경신하게 될 것이라하며, S&P500의 경우 연내 4,000선을 돌파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물론, 정부 재정지원과 연준의 저금리 기조 유지가 급격한 물가 상승을 지속시키는 강한 인플레이션을 유발하게 될 것이라는 우려도 함께 예측되고 있습니다.위 ..

[ 기자 - 커피TV ]  2021/03/03 (수) 16:35

애플, 5% 급등. 소비시장 활개 예상

한국의 연휴 간 뉴욕 지수는 차곡 차곡 상승분을 쌓았습니다. S&P500은 작년 6월 이후 가장 큰 폭의 상승을 기록했습니다. 새로운 경기부양책에 대한 기대감, J&J(존슨앤존슨)의 새로운 백신 FDA 의 승인, 개인 저축률의 재상승과 코로나의 영향으로 폭락했던 산업군의 부활등...경기 전반에 걸쳐 희망적인 뉴스들이 주요 지수의 상승을 견인한 것입니다.우선, 코로나는 전염력을 점차 잃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백신이 접종중이기는 하나, 집단 면역을 이루기 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것이니, 백신의 영향이라고 짚어두기..

[ 기자 - 커피TV ]  2021/03/02 (화) 15:08

미국 채권 금리 상승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폭증하고 있습니

미국 채권 금리 상승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폭증하고 있습니다. 채권금리가 상승한다 함은 채권 가격의 하락을 의미하고, 이것이 추세가 되면, 채권은 점차 위험자산으로 변질되고, 인플레이션 발생을 유발하게 되겠죠? 정부의 채권 발행을 통한 재원 마련도 매우 어려운 상황이 됩니다. 물가는 오르는데, 돈이 점차 씨가 말라가는.....뭐 이런 상황인거죠...우리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그냥 지나가는 회오리 정도로 생각해도 될까요??

[ 기자 - 커피TV ]  2021/02/26 (금) 15:31

인플레이션이 당장 시장을 덮칠 악재는 아니다

기사의 제목을 그대로 인용했습니다.정부와 연준의 과감한 유동성 공급이 결국 물가를 급등 시킬 것이라는 염려...즉, 인플레이션이 당장 시장을 덮칠 악재는 아니라는 점을 기사에서 지적하고 있는 것인데요, 블룸버그의 아래 기사입니다.인플레이션은 적정 수준 발생해야합니다. 그것이 자본주의 시스템의 성장 지표이기도 하니까요. 하지만, 과도할 경우에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물가가 상승하는 것과 폭등하는 것은 엄연히 다릅니다. 연준은 물가 안정을 목표로 하지만, 2% 대의 물가 상승을 가이드라인으로 삼고 있습니다. 즉, 적절히..

[ 기자 - 커피TV ]  2021/02/26 (금)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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