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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경제는 확실히 회복 중      
커피TV     2021/05/31

정한 물가 상승은 경제 순환의 필수 요소입니다. 원론적이기는 하나, 최대한 요약하여 물가가 상승하는 원리를 짚어보자면, 자본주의 경제는 은행의 대출로 부터 시작되는 것이며, 중앙은행의 지급준비율과 은행의 대출 이자는 통화 증가의 가장 기본적인 원인이 됩니다. 통화량이 증가한다는 것은 돈의 가치가 떨어진다는 말과 같으며, 돈의 가치가 떨어진다 함은 물가가 오른다는 의미가 됩니다. 물가가 과도하게 혹은 빠른 속도로 오르는 것을 우리는 인플레이션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물가가 오르는 것은 자본주의 경제 구조의 일반적인 결과물이며, 이것이 과도하거나 빠르게 지속되는 것에 대비한 장치를 ‘통화 정책’ 이라고 하는 것이죠.


일반적인 중앙은행의 ‘통화 정책’ 중에서 가장 강력한 도구는 ‘기준 금리’ 입니다. 금리 = 돈의 값어치 를 임의로 조정하여 시장에 유통되는 ‘돈의 양’을 조절함으로서 물가 상승의 속도를 조절합니다. 너무 느리거나 경직되어 있으면 금리를 하향 조정하고, 너무 빠르거나 뜨거우면 상향 조정하여 일정 정도 통제하기도 합니다.


현재 시장은 최근 물가 상승의 가파르게 관찰됨에 따라 인플레이션이 발생할 것이라 우려하고 있으며, 이에 연준이 금리를 인상하게될 시점이 예상보다 이를 것이라 조심스럽게 예상하고 있습니다. 금리가 돈의 값이라는 말은 대출을 받은 사람들에게는 상환 비용이라는 말입니다. 현재 투자자들이 물가에 예민하게 반응하는 이유는 코로나 이후 연준의 완화적 통화 정책에 의한 제로금리 정책이 지금까지 유지되어 오면서, 저금리를 지렛대 삼아 대출을 일으키거나, 회사 운영 자금을 조달했던 사람들이 많은데, 물가가 가파르게 상승하고 지속된다면 이를 진정시키기 위해 연준이 금리를 들어 올리게될 것이고, 이 모든 부채들이 그동안 회복을 지속해 왔던 미국 경제를 붕괴 시킬 단초가 될 것이라는 비관적 예상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연준 내부에서도 현재 시장을 바라보는 시각이 제각각입니다. 6월 FOMC 에서는 어떻게든 하나로 모아지겠지만, 연준 내부에서도 의견이 분분하다는 것은 시장 역시 불확실성이 해소되지않고 있다는 방증일 것입니다. 어제 상승 마감했던 시장이 오늘은 하락 마감하는 것을 반복하고 있는 뉴욕 지수들을 보면, 어렵지 않게 예상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앞으로 물가는 더 오를 것입니다. 바이든 정부가 향후 인프라 투자에 6조 달러를 퍼 붓겠다고 했고, 실행이 코 앞에 다가왔습니다. 서두에 언급한 바 대로 돈의 양이 늘어날테니, 물가 역시 상승하겠지요. 이는 물이 위에서 아래로 흐르는 것과 같은 당연한 현상입니다. 그렇다면, 연준이 금리를 조정하여 과도한 물가 상승을 억제할테지만, 꼭 그렇게 하지 않아도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시장이 물가 상승 보다 더 강한 성장을 해주면 됩니다. 예를들어 지난달 50원했던 쭈쭈바가 이번달에 100원이 되어 100% 물가 상승 했다고 치겠습니다. 한달 사이 가격이 두배가 되었으니, 뭐 말할 것도 없이 과도한 인플레이션이 발생한 것이죠. 그런데, 아버지 월급이 한달사이 3배가 올랐다고 한다면, 그깟 100원짜리 쭈쭈바 사먹는것 그리 어렵게 느껴지지 않을 것입니다. 즉, 인플레이션이라는 것은 상대적이라는 것이죠. 정해진 비율도, 정량적 측정도 안되는 그야말로 시장이 느끼는 정도에 따라 언급될 수 있는 매우 정성적 지표라는 것입니다. 베네수엘라처럼, 계란 한판에 100만원 정도는 되어야 인플레이션이라고 아무런 계산 없이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만에 하나, 우려하던 바 인플레이션이 발생했다 치더라도 위기를 극복하며 진화해온 현재의 자본주의 시스템과 중앙은행의 통화 정책들이 보다 치밀하고 고도화되어 가동될 것이며 시장을 연착륙 시킬 것이라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아래 기사는 1970년대의 인플레이션과 같이 전개되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다행히 연준이 가장 중시하는 고용시장은 소폭이기는 하나 점진적으로 회복세를 꾸준히 이어가고 있습니다. 아래는 어제 밤 발표된 신규실업수당청구 건수 입니다. 매주 수요일 발표되고 있는 어쩌면, 가장 시장 상황을 잘 반영하고 있는 지표인 것이죠. 보시는대로 예측치보다 낮은 수치이며, 지난 1개월간 계속해서 전주 대비 낮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고용 시장이 완전 고용 상태였던 코로나 이전으로 회복하고, 견고한 소비 재원이 될 임금 상승한 물가와 연동하여 적정 수준을 유지해 준다면, 쭈쭈바 가격이 올랐다 한들, 사람들은 어려움 없이 쭈쭈바를 사먹을 것입니다. 옐런 재무 장관이 말했던 대로, 파월 연준 의장이 강조했던 대로, 인플레이션은 발생할 수 있으되 우리가 받아 들일 수 있을 만큼일 것이며, 과도한 물가 상승이 있을 수 있으되 일시적일 것이라는 의견이 어설픈 분석에서 나온 전망은 아닐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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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태 작가님 소개

국적 - 대한민국  학력 - 서울대학교 대학원 석사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학사 경력 - 삼성자동차 연구소 영업 총괄 임원 제일모직 인사  저자 - 이인태 장충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에서 학사, 석사를 졸업한 후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대기업 연구소 두 곳을 거쳐 제일모직 인사팀에서 일했다.  그 후 삼성자동차 연구소에서 제품기획 업무를 맡아 하다가 삼성자동차와 르노삼성자동차에서 영업 지점장으로 활약한 후 영업 총괄..

[ 기자 - 커피TV ]  2020/03/06 (금) 19:23

2022년도 2분기가 시작되었습니다.

2분기가 시작되었습니다. 1분기 만큼의 혼란과 불확실성이 없거나 줄어들기라도 했으면 좋겠습니다. 현재 유가는 100불 밑으로 떨어진 상황입니다. 국제 사회의 유가 안정화를 위한 노력이 투자 시장에도 영향을 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상황은 녹록치 않습니다. 여전히 전쟁중이고, 물가는 상승세를 멈추기라도 했으면 하는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에 연준의 금리 인상은 더욱 강해질 것 같습니다. 연준이 무대포식 배짱이 있어 그렇다기 보다는 기준 금리 인상이라는 최종 무기를 쓰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입..

[ 기자 - 커피TV ]  2022/04/04 (월) 11:25

전쟁, 장기화?

뉴욕 증시는 지난주 상승으로 마감했습니다. 유가가 100불 미만으로 떨어졌고, 실업률은 코로나 판데믹 직전 수준에 더욱 가까워 졌습니다. 빅테크 기업들이 직원들의 정상 출근을 준비중이라는 소식도 한 몫 했습니다.파월 의장의 말대로 ‘강한 노동 시장’은 이번 BLS 의 고용 지표로 충분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예상치 보다는 낮은 수준의 고용 증가였습니다만, 대체적으로 양호한 흐름을 계속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었습니다. 실업률은 꾸준히 하향세를 유지하면서 2020년 2월 수준에 근접했습니다.연준의 강한 긴축이 이러..

[ 기자 - 커피TV ]  2022/04/04 (월) 11:24

OPEC+의 찔끔 증산과 바이든의 반창고

유가가 100불 선에 닿았습니다. 이번 유가 하락은 미국의 SPR(Strategic Petroleum Reserve : 전략비축유) 방출 발표와 OPEC+ 의 추가 증산 뉴스 덕분이었습니다. 하지만 뉴욕 주요 증시는 하락했습니다.110~100불 사이를 유지하던 유가는 100불 선으로 떨어져 유가 공급 위기에 대응하려는 미국과 OPEC+ 의 새로운 대안을 환대했습니다.바이든 행정부는 SPR 을 활용하여 하루 100만 배럴을 향후 6개월 동안 시장에 공급하는 것으로 했습니다. 백악관은 3월 31일, 성명을 통해 최대 1억 8천만 배럴의 전례없는 대규모의 SPR 을 방출/공급하..

[ 기자 - 커피TV ]  2022/04/01 (금) 15:50

겁먹은 시장-장단기 금리차 축소

1978 이후 10년물 채권 금리가 2년물 채권 금리보다 낮았던 경우가 총 7번 있었습니다. 그리고, 7번의 경기 침체가 따랐습니다. 최근의 코로나 판데믹으로 인한 경기 침체도 포함됩니다. 이 말은, 경제의 구조적 위기 뿐 아닌, 자연 재해로 인한 의도치 않은 위기까지 포함한다는 의미입니다. 이것이 장단기 채권 금리의 역전(inverted yield curve) 으로 인한 침체 위기입니다.경기 침체를 예상하는 과학적인 셈법의 전조 현상이라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단지 시장 전망에 대한 채권 투자자들의 기대 심리가 기형적인 모습을 모이고, 그..

[ 기자 - 커피TV ]  2022/03/30 (수) 08:12

언론과 분석가들이 장단기 채권 금리 축소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언론과 분석가들이 장단기 채권 금리 축소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장기 채권은 미국 10년물 채권, 단기는 2년물 채권입니다. 이 두 채권의 금리 차이가 줄어들고 있다는 것은 시장이 점점 쫄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요즘 시장을 둘러싼 여러 상황들을 보면, 그럴만도 합니다. 그런데 이것이 중요한 지표인 것은, 현대 금융의 역사에서 장단기 금리가 역전되고 나서 평균 약 17개월 무렵에는 경기 침체가 여지없이 왔다는 것입니다. 현재 장단기 금리차는 0.1%에 불과합니다. 올해 초만 하더라도 0.8% 였습니..

[ 기자 - 커피TV ]  2022/03/30 (수) 08:11

20220328

오늘 새벽 유가가 113불이었습니다만, 9시 현재 110불 대로 떨어졌습니다. 이젠 동네 주유소에서 경차 기준, 가득 주유시 7만원이 넘습니다. 그러다 보니 유가 하락 소식이 반갑기까지 합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앞으로 더 떨어질까요?그렇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유가를 현 수준이나 더 놓은 가격으로 올려 놓을 뉴스가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이 와중에 연준의 강한 긴축은 고유가에 대한 땔깜을 계속 더할 것 같습니다. 물가에 맞으나, 높은 금리에 맞으나 아픈건 마찬가지겠습니다만...어디에 맞는게 덜 아플..

[ 기자 - 커피TV ]  2022/03/28 (월) 16:35

강한 긴축 - 차라리 한대 맞으세요?

파월은 이달, 상원 의회에서도, FOMC 이후 온라인 기자회견에서도 ‘강한 고용’을 언급했습니다. 연준의 모든 성명과 회의록에서 확인되는 두가지는 ‘고용’과 ‘물가’ 입니다. 연준의 존재 목적이 ‘물가 안정과 최대고용’ 이기 때문에 현 시장을 판단하고 전망하는 기준으로서 이 두가지는 항상 언급됩니다.고용이 강하다는 것은 연준이 목표로 하는 고용 시장에 가깝다는 의미입니다. 반대로 고용이 약하다라면 높은 실업률, 낮은 고용등을 의미하겠지요. 코로나 이후 거의 폭탄을 맞은 듯 실업자가 폭증하고, 신규 고용이 사라졌던..

[ 기자 - 커피TV ]  2022/03/28 (월) 16:34

20223025 오늘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2,000원, 경유는 1

오늘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2,000원, 경유는 1,900원대를 넘어섰습니다. 미국도 사정은 마찬가지입니다. 3월 초 갤런당 4불하던 것이 오늘 6불대로 올라섰습니다.러시아 에너지 제재 관련 큼지막한 회담과 협의들을 앞두고 국제 유가는 소폭 하락했습니다만, 우리 실생활 속의 유가는 이전 최고치의 영향을 아직 받고 있는 듯 합니다.이런 고유가로 인한 물가상승으로 이전보다 강력한 금리인상이 예상되는 현 시점, 이젠 달러를 준비하셔야 할 때인듯 합니다.

[ 기자 - 커피TV ]  2022/03/25 (금) 15:59

20220335 오늘 자 평균 휘발유 가격 2,000년

유가는 소폭 하락했습니다. 이란의 핵협의, NATO, EU 정상회담 및 G7회의를 앞두고 원유 거래는 상황을 지켜보는 분위기인 듯 합니다. 하지만, 3월중 저점이었던 95불에서는 한참 높은 수준입니다.뉴욕 주요 지수는 일제히 상승 마감했습니다. 실업수당청구건수가 역대로 낮은 수치를 기록했기 때문입니다. 데이터를 되짚어 보면, 1969년 9월 6일 집계치 18만2천명에 가장 근접했습니다. 연준에서 고용 시장에 대해 강한 회복을 자신하더니 이번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가 실근거가 되었습니다.일시적일 수는 있겠으나, 2020년 3월, 판데믹 ..

[ 기자 - 커피TV ]  2022/03/25 (금) 15:58

유가가 계속 상승중입니다.

유가가 계속 상승중입니다. 전일대비 5% 상승하여 현재 115불을 기록중입니다. 증시는 일제히 하락했습니다. 아무래도 증시를 움직이는 가장 큰 이슈는 '유가'인듯 합니다. 카자흐스탄에서 시작해 흑해연안까지 이어져서 유럽에 원유를 공급하는 파이프라인(CPC)에 공급 중단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전쟁때문은 아니고, 폭풍으로 인한 것이지만 하루 공급량은 120만 배럴입니다. 이제 러시아 경제 제재로 인해 원유 금수 조치까지 발효되면 유가는 더 상승할 것입니다. 어떤 분석에서는 150불 이상까지 폭등할 거라..

[ 기자 - 커피TV ]  2022/03/24 (목) 18:03

유가가 시장의 핵

유가가 상승하면서 뉴욕 주요 지수는 일제히 하락했습니다. 연준의 강한 긴축 시사 역시 채권 시장의 금리를 밀어 올리면서, 시장이 경직 될 수도 있음을 예고하는 듯 합니다. 어제 리포트에서 침체의 전조로서 장단기 금리차가 점차 줄어들고 있는 상황을 짚어 봤습니다만, 당장의 침체 보다는 기준 금리의 급격한 상승 속도에 채권 시장이 단기채부터 수요를 격감 시키는 과정의 결과로 보는 것이 맞겠습니다.90불대 까지 떨어졌던 유가는 다시 110불 이상으로 오른 상태입니다. 러시아로 부터 시작된 에너지 위기에 대한 여러 대안들이..

[ 기자 - 커피TV ]  2022/03/24 (목) 18:02

장단기 금리차가 감소하고 있습니다.

장단기 금리차가 감소하고 있습니다. 현대 금융 시스템의 역사에서 장단기 금리차가 줄어들면, 1~2년 이내 경기 침체가 왔습니다. 현재의 진행 과정도 이전과 유사해 보입니다. 과도한 유동성 공급으로 인한 인플레이션을 억제하는 과정에서 장단기 금리차가 "0"에 수렴했거나 역전되었더랬습니다.판데믹으로 인한 과도하게 유동성 공급이 되었고 → 급격한 물가 상승 유발 → 연준의 강력한 억제 조치 예정. 이 익숙한 진행 과정.... 어쩐지, 느낌이 멜랑꼴리합니다.

[ 기자 - 커피TV ]  2022/03/23 (수) 18:40

연준, 올해 2% 이상 금리 예측

21일 월요일, 파월 의장의 발언이 시장을 점차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남은 FOMC는 6번이고, 각 FOMC 마다 0.25% 씩 인상할 것이라는 시장의 예측을 단 3일만에 뒤집어 버렸습니다. 이제 시장은 당장 5월 FOMC 에서 0.5%의 금리 인상을 예측하고 있습니다. 어제까지 기사들의 내용입니다. 그러나 오늘 새벽의 새로운 기사들은 이어질 6월 FOMC 에서도 역시 0.5%의 금리 인상이 있을 것이며, 2022년 최종 결정될 금리는 2.25%가 될 것이라 이야기 합니다.연준의 금리 인상에 대해 분석가들은 공격적(aggressive) 이라는 수식어를 빼 놓지..

[ 기자 - 커피TV ]  2022/03/23 (수) 18:39

유가가 다시 상스중입니다

유가가 다시 상승중입니다. 몇가지 이유가 있습니다만, 계속 상승할지는 미지수 입니다. 문제는 연준에서 다음 FOMC에서 더욱 강한 모습을 보일 것 같다는 뉴스입니다. 만약, 유가가 지속 상승하고 연준이 대폭 금리 인상에 나선다면, 시장이 다시 년초의 모습대로 경직될 가능성이 높습니다.다행히 코로나 리스크는 점차 해소되고 있는듯 합니다만, 전쟁으로 시작된 유가 리스크가 그 자리를 대신하는 느낌입니다.여하튼, 동네 주유소 기름값이 내려갈 일은 당분간 없을 듯 합니다.....ㅠㅠ

[ 기자 - 커피TV ]  2022/03/23 (수) 08:02

본격적인 게임은 5월 부터

파월 의장이 월요일, 온라인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지난 수요일(16일) FOMC 성명 이후 3일만입니다. 이 자리에서 파월 의장은 높은 인플레이션을 중심에 두고 연준의 강한 긴축을 이야기 했습니다.CNBC 의 기사 제목이 이번 회의의 요약된 주제입니다. 3월 0.25% 금리 인상을 했습니다만, 지난 상원 연설에서 언급한대로 필요하다면, 0.25% 이상의 금리 인상을 단행할 것이라는 언급을 이번 회의에서 재차 반복했습니다. 더불어, 노동 시장은 매우 강하고 인플레이션은 매우 높다며, 연준의 강경한 대응 조치를 암시했습니다. 이 대목에..

[ 기자 - 커피TV ]  2022/03/23 (수)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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