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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여성 생산직)의 이직율이 높은 기업을 컨설팅 할때였다...      
커피TV     2021/02/01
직원들(여성 생산직)의 이직율이 높은 기업을 컨설팅 할때였다...
해외 유수의 컨설팅펌과 함께 한 프로젝트였는데 많은 전문가들께서 업무 프로세스와 내부 동선 그리고 다양한 근무의욕 고취를 위한 아이디어를 내는 동안
나는 다른 방식으로 생각했었다.
바로 유흥문화의 보장....ㅋㅋㅋㅋ
여직원이 주를 이룬 직장이었는데(제조업 3교대) 그들의 여성성을 최대한 표현할 수 있는 장소의 부재에 따른 휴식보장이 안되다 보니 퇴사를 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여러 통계와 분석은 잘못되었다기 보다는 방향을 잘못잡은것으로 판단했다.
즉 사내의 업무프로세스 변경과 동기유발 프로그램은 오히려 해가 된다는 것이 나의 주장이었다.(군대에서 제아무리 저명한 특강 강사를 모셔와도 지루하기 짝이없다....그냥 자유시간을 주는게 장땡이다)
그래서? 나의 아이디어는?
첫째, 사내에 근사한 바(Bar)를 하나 만들어 주고, 둘째는 여직원들이 시내에서 즐겁게 놀다가 귀영할 수 있는 운송수단의 지원이었다.
어느 회사인지 알지 못하게 전세버스를 이용하여 특정 시간 시내에서 회사기숙사로 들어오는 버스는 운영하고 회사내에서는 언제든지 볼일 볼 수 있게 렌터카를 이용하도록 하는 시스템이었다.
렌터카이용은 내가 군에 있을때 개발했던 복지시설 예약 프로그램같은 것을 사용했다(로직만-직원이 그냥 내 말 듣고 바로 한 시간 안에 앱을 만들어 버리더라....)
실제 효과는? 이직률이 40%나 줄었다.
그 성과보고는 그룹의 회장에게 까지 보고가 되었었다고 한다.
여기의 꿀팁....!!!
휴식의 보장이 직업이직의도에 주는 영향이 가장 크다는 것이다.
어지간한 연구에서 선행변수정도로만 취급되지만 나는 이걸 메인변수로 본 것이다.
물론 여기에 전제되는 것은 동종업계수준 이상의 급여가 보장된 상태에서다(그 업체는 동종 최고 수준의 급여는 이미 주고 있는 회사...^.^)
젊은 여직원들이 단순히 제조업에 있다고 하여 원피스 드레스를 입고 싶지 않을 것이라는 판단착오를 해서는 안된다.
오히려 언제든지 예쁜 옷을 입고 뽐낼 수 있는 장소가 제공이 되고 본인들이 여성성을 한껏 표현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이 되어야 한다.
그것이 바로 사내 바(Bar)였다.
최고 수준의 디자인(이미 세계 수준의 디자이너들이 일하는 회사이므로)으로 바(bar)를 인터리어를 하고 여성들이 최대한 즐기고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었다.(즉 여성중심의 휴식공간이었다...)
요즘 여성들이 술을 안 좋아 한다던 어떤 여교수의 주장을 속으로 콧방귀 끼었는데, 여성들이 술을 안좋아 하는게 아니라 남성위주로 설계되고 주도되는 술집 분위기를 안 좋아 하는 것이다.
안전이 보장이 된 분위기 좋은 바에서 마시는 달콤한 한 잔은 여성들이 더 기분을 회복시키는 좋은 기회가 된다.
시내에서 귀가하는 버스는 읍내 무슨 정치인이 확성기들고 와서 난리치는 바람에 무산되었다고 한다.
가장 만족도가 높았던게 사내귀가 버스 제도였다.
시내에서 신나게 놀다가 버스타고 안전하게 귀영하는 시스템이 여성직원들에게 만족도가 최고였던 이유를 나는 잘알고 있다.
보안이 보장된 상태이기 때문이다.
그 바(Bar)도 사라졌단다.
새로 취임한 사장이 무슨 사내에 술집이냐면서 없애버렸단다.
여직원들이 퇴근하고 바(Bar)에서 술먹는게 납득이 안갔겠지.
다시 이직율이 높아졌다고 한다.
인간의 본성을 고려하지 않은 이상적인 제도는 사람들에게 위선을 낳는다.
내가 사관학교를 졸업해서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정의와 명예를 부르짖는 조직일수록 위선자들이 나올 가능성이 높아진다.
인간의 본성을 인정하고 그 본성이 보호받는 구조적 지원을 해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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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태 작가님 소개

국적 - 대한민국  학력 - 서울대학교 대학원 석사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학사 경력 - 삼성자동차 연구소 영업 총괄 임원 제일모직 인사  저자 - 이인태 장충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에서 학사, 석사를 졸업한 후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대기업 연구소 두 곳을 거쳐 제일모직 인사팀에서 일했다.  그 후 삼성자동차 연구소에서 제품기획 업무를 맡아 하다가 삼성자동차와 르노삼성자동차에서 영업 지점장으로 활약한 후 영업 총괄..

[ 기자 - 커피TV ]  2020/03/06 (금) 19:23

파월 의장의 발언이 시장에 찬물을 끼 얹었습니다.

파월 의장의 발언이 시장에 찬물을 끼 얹었습니다.미국 시간 4일, 월스트리트 저널에서 개최한 컨퍼런스에서 ‘인플레이션에 대해서 지켜볼 것’ 이라 발언하면서 시장의 기대를 한번에 눌러 버린 탓에 뉴욕 지수는 일제히 1% 이상 하락했습니다.정부의 슈퍼부양안이 이달말 전개될 예정이고, 연준은 저금리 기조를 계속 유지할 것이라는 메세지를 보내는 와중에 장기 채권(10년물)의 급등이 관찰되면서, 시장은 급격한 인플레이션과 물가 혼란이 야기될 것이라는 우려를 했던 것이고, 이번 파월 의장의 연설에 주목한 것인데요,인플레이션..

[ 기자 - 커피TV ]  2021/03/05 (금) 11:20

현재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들이 미국 채권금리를 급등시키고 있

현재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들이 미국 채권금리를 급등시키고 있습니다. 이른바 채권의 모든 것을 무력화 시키는 크립토나이트가 인플레이션인 것입니다. 채권을 다시 짚어본다면, 채권은 돈이 필요한 기관(정부, 회사)이 1년, 3년, 10년 등의 기간을 두고 발행(판매) 합니다. 돈을 빌리는 거죠. 말그대로 채무를 표시한 증권입니다. 그런데 시중에 돈가진 사람이 별로 없다면? 채권을 팔아서 돈을 구해야 하는 기관은 값을 깎아줄 수 밖에 없지요. 그래서 채권 가격이 내려갑니다. 즉 금리가 올라갑니다. ..

[ 기자 - 커피TV ]  2021/03/05 (금) 11:20

미 연방준비은행(FRS) 의견

미 연방준비은행(FRS)는 그들의 의견을 표명하는 다양한 방법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중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와 오늘 소개해 드릴 베이지북이 대표적입니다. 베이지북은 표지가 베이지색이라 베이지 북인데  매년 8회정도 발간되는 정기 간행물의 이름입니다. 미국 내 12개 지역에 대한 경제 분석이 포함되어 있으며 오늘 간략히 정리해 봤습니다. 미 연준은 미국의 경제에 대해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기자 - 커피TV ]  2021/03/04 (목) 12:22

올해 두번째 베이지북이 발간되었습니다

올해 두번째 베이지북이 발간되었습니다. 미 전역 12개 지구에 대한 경제 현황을 리포트하는 연준의 정기 간행물로서 표지가 베이지 색상이라 베이지북으로 불리웁니다. 연준은 FOMC 라는 회의체가 있으나, 그 사이 베이지북으로서 연준이 바라보는 미국 경제를 또 다른 매체로 엿볼 수 있습니다.총 32페이지 분량중 첫 페이지의 서문을 보면 연준의 상황 인식에 대해 개략적으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12개 지역에 대한 요약이기도 하니, 서문의 개요/고용-임금/물가의 세 파트에 대한 요약만 봐도 전반적인 연준의 생각을 읽어볼수 있는 ..

[ 기자 - 커피TV ]  2021/03/04 (목) 12:22

달러가 다시 오르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 뉴욕 증시가 소폭 하락 마감하기는 했으나, 전반적인 분위기는 회복 국면임에는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백신 공급이 어느 정도 궤도에 오르고, 접종률이 높아질 수록 지수는 아랫단을 다져가며 우상향 할 것으로 보입니다. 분석가들은 뉴욕 지수가 또 다시 사상최고치를 경신하게 될 것이라하며, S&P500의 경우 연내 4,000선을 돌파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물론, 정부 재정지원과 연준의 저금리 기조 유지가 급격한 물가 상승을 지속시키는 강한 인플레이션을 유발하게 될 것이라는 우려도 함께 예측되고 있습니다.위 ..

[ 기자 - 커피TV ]  2021/03/03 (수) 16:35

애플, 5% 급등. 소비시장 활개 예상

한국의 연휴 간 뉴욕 지수는 차곡 차곡 상승분을 쌓았습니다. S&P500은 작년 6월 이후 가장 큰 폭의 상승을 기록했습니다. 새로운 경기부양책에 대한 기대감, J&J(존슨앤존슨)의 새로운 백신 FDA 의 승인, 개인 저축률의 재상승과 코로나의 영향으로 폭락했던 산업군의 부활등...경기 전반에 걸쳐 희망적인 뉴스들이 주요 지수의 상승을 견인한 것입니다.우선, 코로나는 전염력을 점차 잃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백신이 접종중이기는 하나, 집단 면역을 이루기 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것이니, 백신의 영향이라고 짚어두기..

[ 기자 - 커피TV ]  2021/03/02 (화) 15:08

미국 채권 금리 상승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폭증하고 있습니

미국 채권 금리 상승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폭증하고 있습니다. 채권금리가 상승한다 함은 채권 가격의 하락을 의미하고, 이것이 추세가 되면, 채권은 점차 위험자산으로 변질되고, 인플레이션 발생을 유발하게 되겠죠? 정부의 채권 발행을 통한 재원 마련도 매우 어려운 상황이 됩니다. 물가는 오르는데, 돈이 점차 씨가 말라가는.....뭐 이런 상황인거죠...우리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그냥 지나가는 회오리 정도로 생각해도 될까요??

[ 기자 - 커피TV ]  2021/02/26 (금) 15:31

인플레이션이 당장 시장을 덮칠 악재는 아니다

기사의 제목을 그대로 인용했습니다.정부와 연준의 과감한 유동성 공급이 결국 물가를 급등 시킬 것이라는 염려...즉, 인플레이션이 당장 시장을 덮칠 악재는 아니라는 점을 기사에서 지적하고 있는 것인데요, 블룸버그의 아래 기사입니다.인플레이션은 적정 수준 발생해야합니다. 그것이 자본주의 시스템의 성장 지표이기도 하니까요. 하지만, 과도할 경우에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물가가 상승하는 것과 폭등하는 것은 엄연히 다릅니다. 연준은 물가 안정을 목표로 하지만, 2% 대의 물가 상승을 가이드라인으로 삼고 있습니다. 즉, 적절히..

[ 기자 - 커피TV ]  2021/02/26 (금) 15:30

안전자산에 대한 관심

달러는 안전자산입니다.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한 근본적인 구조를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상식적으로 알고 있다는 금과 채권은 그렇지 못합니다. 시장 상황에 따라 변동성이 반영되는데, 그 변동성은 달러로 구성된 자산의 변동에 비해 심합니다. 따라서 금과 채권은 절대적인 안전자산이라 말할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금과 채권을 당연한 안전자산으로 알고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제 생각에는....IMF 시절의 경험이 우리 뇌리에 각인되어있어 그런것 같습니다.안전자산으로 가야합..

[ 기자 - 커피TV ]  2021/02/24 (수) 11:39

금, 채권...안전자산을 버려라

기본적인 포트폴리오 구성에서 빠지지 않는 것은 안전자산으로 대표되는 채권 혹은 금 등입니다. 비율에 차이가 있겠지만, 장기 금융 상품일 수록 위험자산의 변동성을 보완하기 위한 상식적인 방법들이죠. 하지만, 요즘 같이 위험자산이 안전자산의 보편적 수익률을 위협하는 상황에서는 오히려 안전자산이 위험자산이 되어버리기도 합니다.1년을 통틀어 최근 최고의 이률을 보이는 미국 채권의 경우 지금 시점 매입하게 되면 싼 가격에 고수익을 확보 할 수 있으니 그야말로 안전자산이겠지만, 이같은 이율이 계속 상승세를 탄다면 채권..

[ 기자 - 커피TV ]  2021/02/24 (수) 11:34

바이든, 중국 고립이 목표

미국의 백신 효과가 나타나고 있는 것인지...한국은 확진자가 수백명대 수준으로 올라선것에 반해 미국은 점차 줄어들고 있습니다. 간단히 구글링만해도 어렵지 않게 확인할 수 있는데요, 이것이 백신 효과라보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기본적으로 6주간에 걸친 2회의 접종이 완료되어야 하고, 집단면역체계가 완성되기 위해서는 전국민의 절반 이상이 접종을 완료해야하기 때문입니다. 백신 공급과 접종에 박차를 가하고는 있지만, 이러한 면역 체계 완성에는 아직 갈길이 멀어 보입니다.미 전염병알레르기연구소 소장 파우치 ..

[ 기자 - 커피TV ]  2021/02/22 (월) 12:47

전, 연준 의장이자 현 신임 재무장관인 자넷 옐런이 통큰 행보를

전, 연준 의장이자 현 신임 재무장관인 자넷 옐런이 통큰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이번 부양책(1.9조 달러) 이외에 추가적으로 더 큰 부양책이 필요하다고 언급한 것인데요, 이 같은 통큰 재정 지원은 시장에 유동성을 더욱 풍부하게 해 줄 것이고, 증시는 돈으로 떠 밀려 올라가는 모양새를 보일 것 같습니다. 물론, 그것이 바람직한 모습은 아닐테지만, 현재 코로나로 인해 쭈그러든 경제를 살리는데, 정부의 돈 만큼 좋은 부스터는 없을 것 입니다. 연준도 양적완화책을 가동중이지 않느냐라고 반문할 수 있는데, 연준의 통화정책들은..

[ 기자 - 커피TV ]  2021/02/19 (금) 16:41

미 연준 ‘경기회복 갈길이 멀다’

미국시간 2월 17일 오후 2시 FOMC 회의록이 공개되었습니다.FOMC 이후 파월 의장의 기자회견에서 주요 내용은 확인되었습니다만, 공개된 회의록을 통해 Text로 구체적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회의록 공개가 주목 받았는데요, 실상 기존의 연준 입장과 달라진 것은 없습니다. 단, 일각에서 언급되었던 테이퍼링(Tapering - 양적완화 축소)에 대한 단초는 전혀 확인할 수 없었습니다. 투자자들 입장에서는 일면 다행이라고 느꼈을지도 모르겠습니다.회의록의 마지막 부분 입니다. 전체 내용을 다시 한 번 요약하고 있는데요..

[ 기자 - 커피TV ]  2021/02/19 (금) 09:45

최근의 채권 금리 상승이 심상치 않습니다.

채권 금리 상승이 심상치 않습니다. 채권은 대표적인 안전자산(?)중 하나로, 채권 금리가 낮다는 것은 경기가 좋아서 "금리는 안 줄건데 그래도 여기다 투자할 사람은 투자하든가..." 하는 것입니다. 반대로 금리가 높다는 것은 "제발 높은 금리라도 드릴테니 우리 채권 좀 사주세요" 하는 의미로 채권 가격이 하락된 것입니다. 채권 금리와 채권 가격은 반비례입니다.만약, 채권이 물건이라면, 물건값이 계속 떨어지고 있다는 겁니다. 그렇다면, 기존에 팔았던 물건도 중고거래(시장에서 계속 재거래) 될텐데요, 값이 계속 떨어지니..

[ 기자 - 커피TV ]  2021/02/17 (수) 23:32

비트코인 지금이라도 좀 사 놓는게 좋지 않을까요??

개인투자자에서 기관 및 기업까지 비트코인을 자산으로 담는 요즘, 가상화폐에 대한 관심이 다시 증폭되고 있습니다. 일전의 리포트에서 테슬라가 비트코인을 15억달러 분 매입했다는 소식을 전해드릴 때만해도 1코인당 40,000불 선을 막 넘겼는데, 오늘 관련 기사에서는 10,000불이 더 오른 50,000달러를 터치했다는 소식입니다. 이 글을 쓰는 지금도 비트코인이 투자 자산으로서 어떠한 로직과 화폐로서 가치를 가지고 있는 것인지 명확히 정의내릴 수 없다는 고백을 전제로 하고 아래 기사를 보겠습니다.테슬라의 비트코인 매입 뉴스가..

[ 기자 - 커피TV ]  2021/02/16 (화)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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