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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궁수문장 교대의식      
커피TV     2020/02/28
왕궁수문장 교대의식이라는 용어는 조선시대 <경국대전(經國大典)>등의 자료에는 보이지 않으나, 궁궐 문을 지키는 수문장의 작품과 수문장이 속한 관청인 수문장청의 직제 형태 등이 나타나 있습니다. 기록에 따르면 조선시대에는 궁성문 개폐의식, 궁성 수위의식, 행순(순라의식) 등이 있었고, 이 자료들을 바탕으로 그명칭을 왕궁수문장 교대의식이라 칭하여 1996년부터 재현하고 있습니다.조선시대 궁성에는 궁궐문을 책임지는 관청인 수문장청이 설치되어 종6품의 수문장을 비롯하여 참하와 수문군이 궐내외의 수위(守衛)를 담당하였고, 이들은 도성 문의 개폐와 통행인을 검사하고 단속하는 임무를 담당하였습니다

왕궁수문장 교대의식 절차

  • 1개식타고- 왕궁수문장 교대의식의 시작을 알리는 절차로서 엄고수가 엄고를 3회 타고한다.
  • 2군호응대- 매일 바뀌는 암호를 승정원 주서가 수문장에게 하달한다.
  • 3교대의식- 궁궐의 문을 수위하고 있는 수문군과 순라를 마치고 돌아오는 교대군과의 교대 절차를 시작한다.
  • 4초엄- 승정원 주서와 궁성문 열쇠관리 책임자인 액정서 사약이 나와 지켜보는 가운데 궁성 문의 열쇠가 들어있는 약시함을 수문군의 참하가 교대군의 참하에게 인계한다.
  • 5중엄- 양 대 수문장간에 ‘부신’이라는 패를 꺼내어 맞추어보고 확인이 끝나면 순장 패를 교대군 수문장에게 인계한다.
  • 6삼엄- 양 대 수문군들이 서로간에 얼굴을 마주 보고 교대하는 면간교대를 실시한다.
  • 7순라- 교대를 마친 수문군은 다시 궁궐의 외곽 경비를 위해 순라를 시작한다.






왕궁수문장 교대의식의 구성

  • 수문장종6품의 무관(武官)으로 수문군을 통괄하는 수문장청의 책임자
  • 참하종9품의 무관으로, 왕궁수문장 교대의식을 지휘하는 역할
  • 수문군궁궐문을 수비하는 일반 병사
  • 승정원 주서정7품의 문관이며, 교대의식을 감독
  • 액정서 사약종6품의 내관이며 약시함(궁궐문 열쇠 보관함)을 인계하고 교대의식을 감독
  • 취라척교대의식과  수문군의 행진 때 군악을 연주
  • 엄고수교대의식으로  진행 절차를 엄고(북)으로 알리는 역할
  • 기수왕권을 상징하는 오방기를 든 수문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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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일시

매일 3회 (11:00, 14:00, 15:30)
※ 연중상설 / 단, 월요일 및 혹서기/혹한기, 눈과 비 오는 날은 행사가 쉽니다.
▶ 매주 토요일은 대한문 앞 집회로 인하여 수문장교대의식 오후 행사(14:00, 15:30)는 취소될 수 있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오전 행사(11:00)는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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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의 역사에 대해서 아주 잘 정리된 영상입니다.

커피의 역사에 대해서 아주 잘 정리된 영상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ODO2604t-hU&feature=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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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 황이진 ]  2020/04/21 (화) 10:57

미술이야기 _ 위에민쥔 2

위에민쥔 岳敏君, Yue Minjun, 1962년 ~허베이 사범대 회화과 졸업배반하는 현실을 비웃고, 폭력적인 현실에 눈감는 자아를 표현한 ‘웃음 시리즈’영국 표현주의 화가 프란시스 베이컨 폭력성 인간의 존재적 불안감 표현.<처형>은 2007년 런던 소더비 경매에서 590만 달러에 팔림중국 현대미술 화가 작품 중 최고가로 낙찰. 게르니카의 연장선상에 있다.1989년 허베이 사법대 회화과를 졸업 한후 미술강사로 일하던 위에민준은 천안문사태 발발후 1990년 베이징으로 옮겨가 위엔밍위엔예술촌에서 생활.당시 생계와 재료비로 생활고..

[ 기자 - 황이진 ]  2020/04/21 (화) 10:55

미술이야기 _ 위에민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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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현대 미술 ]오늘부터 며칠간 한중일 아시아 작가에 대해 포스팅을 할까 합니다. 우선 대표적인 아티스트 한분, 한분 시작하겠습니다.중국 현대 미술의 위상은 최근 그 어느 때보다 높아졌으며, 지난해 세계미술시장 점유율을 중국은 39%를 차지해 미국의 25%를 넘어섰다. 세계로 향해가던 중국 현대미술은 이젠 아예 중국을 예술의 메카로 만들어버릴 기세다.팡리준 (Fang Lijun)方力鈞 (1963년 생).후베이 출신으로 1989년에 중앙미술학원 판화과를 졸업. 현대 중국 아방가르드 국내파 4인방의 막내. 팡리쥔은 문화대혁명(1966-19..

[ 기자 - 황이진 ]  2020/04/20 (월) 23:27

미술이야기 _ 도메니코 기를란다요

도메니코 기를란다요(Domenico Ghirlandaio), 1449-1494미켈란젤로의 스승? 기를란다요? 이름 참... ㅎ15세기 후반 피렌체에서 가장 인기 있던 화가는 '도메니코 기를란다요'였다.이 사람은 미켈란젤로의 스승으로 더 잘 알려져 있지만 청년 미켈란젤로가 이 화가의 공방에서 그림 공부를 한 것은 1년에 불과하다.그 까닭을 전하는 일화가 하나 있다.당시 공방에는 제자들에게 그림을 가르치기 위한 선생의 화첩이 있었다.일종이 견본인 셈이다. 하루는 미켈란젤로가 장난기가 발동하여 스승의 화첩에 있는 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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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이야기 _ 귀도 레니

귀도 레니(Guido Reni, 1575 ~ 1643)세속의 세계에 살면서 초월적 세계에 대한 염원은 인류에게 문명이라는 것이 생기는 시대부터 현재에까지 지속된 우리 문명의 본질적인 태도 중의 하나다. 그것은 세상과 마주하면서 느끼는 끝없는 불안과 공포에 대한 강력한 방패다.그리고 그 방패의 결정체는 종교인 셈이다.그 속에 있으면 죽음도 두렵지 않았다.기독교의 역사가 끝없이 이어지는 순교의 역사라는 점을 보면, 그것이 어떤 것인지 알 수 있다.순교는 서양 미술의 단골 소재이기도 했다.그것은 신앙심의 표본이며 절정..

[ 기자 - 황이진 ]  2020/04/15 (수)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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